작년 9월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엔들리스 레전드 2가 정식 출시 전환을 예고했다.
개발사 앰플리튜드 스튜디오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엔들리스 레전드 2 정식 출시일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미니어처 형태로 표현된 전장과 게임 플레이 장면이 담겼으며, 말미에는 9월 17일 정식 출시가 발표됐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정식 버전에 더해질 콘텐츠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신규 종족(팩션) '샌드셰이퍼(SandShapers)가 합류한다. 이들은 사이아다에 거주하는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행성을 사막으로 테라포밍하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며 전장에 뛰어든다. 여기에 기존 종족에 새로운 변형을 더한 '로그 팩션'이 추가되며, 셰리딘 혈족과 네크로파지 종족에 우선 적용된다.
한편, 엔들리스 레전드 2는 작년 9월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해양 행성 '사이아다'를 무대로 원하는 세력을 골라 다양한 방법으로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출시 당시 전작의 게임성을 잘 유지한 동시에, 넓어진 전략성과 개선된 편의성으로 호평 받았다. 이를 토대로 6일 기준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2,741명 참여, 83%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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