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전고체 배터리 특허 6건 추가 공개 '2027년 시험 생산 추진'

2026.08.10. 14:00:12
조회 수
94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BYD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6건을 추가 공개했다(BYD) 중국 BYD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6건을 추가 공개했다(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BYD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6건을 추가 공개했다. 전고체 배터리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고체 전해질과 전극 사이의 접촉 불량 및 계면 저항을 개선하는 기술로, 오는 2027년 소규모 시험 생산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공개된 BYD의 특허는 전고체 배터리의 소재 구성과 전극 제조, 품질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앞서 공개된 복합 양극재 특허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작은 할라이드계 전해질과 상대적으로 큰 황화물계 전해질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가 이번 특허의 핵심이다.

할라이드계 전해질은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황화물계 전해질은 리튬이온 전도 성능이 우수하지만, 두 소재가 직접 접촉하면 화학반응이나 계면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 BYD는 두 전해질 사이에 이온전도성 중간층을 배치해 불필요한 반응을 억제하고 충·방전 수명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다른 특허에는 양극 활물질과 황화물계 전해질 사이에 별도의 고체 전해질을 완충층으로 적용하는 구조이다. 소재 간 직접 접촉을 줄이는 동시에 열 발생을 억제해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려는 설계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공개된 BYD의 특허는 전고체 배터리의 소재 구성과 전극 제조, 품질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오토헤럴드 DB)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공개된 BYD의 특허는 전고체 배터리의 소재 구성과 전극 제조, 품질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오토헤럴드 DB)

또 단결정과 다결정 양극재를 이중층으로 구성하는 기술도 포함됐다. 내부에는 충·방전 과정에서 균열이 상대적으로 적은 단결정 소재를 적용하고, 외부에는 출력 특성에 유리한 다결정 소재를 배치해 내구성과 충·방전 성능을 함께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금속산화물과 금속황화물을 리튬과 반응시킨 뒤 고체 전해질과 혼합해 고체 소재 사이의 전기저항을 줄이는 기술도 공개됐다. BYD는 이를 통해 출력과 용량, 충·방전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에는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도 포함됐다. 전극 외부에 이온성 액체 습윤제를 더 많이 배치해 이온 이동을 개선하고, 양극 입자 둘레의 최소 60%가 전해질 입자와 접촉하도록 관리하는 평가 기준이 제안됐다.

이는 액체 전해질이 빈 공간을 채우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고체 소재끼리 안정적인 접촉을 유지해야 하는 전고체 배터리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앞서 BYD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실증 적용을 2027년 전후 시작하고, 2030년 이후 대량생산 단계로 확대하는 개발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오토헤럴드 DB) 앞서 BYD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실증 적용을 2027년 전후 시작하고, 2030년 이후 대량생산 단계로 확대하는 개발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오토헤럴드 DB)

중국 배터리 전문매체는 BYD가 해당 이중 전해질 양극 구조를 적용한 전고체 셀을 2027년부터 소규모 생산하고 시험 차량에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BYD는 이번 특허와 연계된 구체적인 생산 규모 및 적용 차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앞서 BYD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실증 적용을 2027년 전후 시작하고, 2030년 이후 대량생산 단계로 확대하는 개발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BYD 배터리 부문은 2024년 시험 생산라인에서 20Ah와 60Ah급 전고체 셀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신은 BYD의 이번 특허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필요한 소재와 제조 기술을 구체화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실제 양산 여부는 향후 시험 생산과 차량 검증 과정에서 수명과 안전성, 비용 및 대량생산 수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유로 NCAP "유럽 대형 트럭 후방 안전장치 치명적 결함" 연간 400명 사망 오토헤럴드
[영상] 프리미엄 전기 SUV의 새 기준, 볼보 EX90 시승기 (1) 글로벌오토뉴스
“캐리어도 유모차도 넉넉하게”…폭스바겐 아틀라스로 공항 간다 뉴스탭
미쉐린 타이어 사고 야마하 T MAX 560 받는다…경품 이벤트 진행 (1) 뉴스탭
아우디, R8 후속 슈퍼카 405일 만에 개발 '누볼라리 제작 과정 공개' (1) 오토헤럴드
테슬라·스페이스X, 23조원 '테라팹' 텍사스에 건설 확정 'AI칩 직접 생산' 오토헤럴드
BYD, 전고체 배터리 특허 6건 추가 공개 '2027년 시험 생산 추진' 오토헤럴드
8세대 아반떼 세단의 디자인 (1)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PV5 WAV 기술 스토리 영상 'The Moving Room' 1,020만 뷰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코리아, 모터바이크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최고급 스쿠터 증정 이벤트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대형 SUV 아틀라스 연계 '맥시멀리스트의 공항 가는 길'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장기 보유 고객 대상 '푸조 롱 라이프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KAIDA, 2026년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303대 집계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 기간 9월 30일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 60주년 기념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 99대 한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마루티 스즈키, 2030-31년 인도 승용차 시장 630만 대 확대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피지컬 AI 시대 개막…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8월 25일 코엑스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미 연방법원, 국방부의 우시 앱텍 ‘중국군 지원기업’ 지정에 제동... BYD 지정 목록 포함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무배출 차량 및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1억 3천만 파운드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