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주차 시비 사라질까" 현대차, 들어서 옮기는 '주차 로봇' 아파트 실증 사업

2026.08.10. 16:44:01
조회 수
258
1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국토부의 승인 및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지하주차장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차량 공회전이 발생하며,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로봇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공동주택 등에 적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총 53면 규모의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두께 110mm의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주차로봇은 장착된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며, 최고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 차량까지 자동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로봇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공동주택 등에 적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 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로봇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공동주택 등에 적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

특히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가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운전자가 힐스테이트 내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한 뒤 키오스크 또는 공동주택 월패드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주차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타이어를 감지하고 들어 올린 뒤 빈 주차면까지 차량을 자동으로 운반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방식으로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시간을 줄이고, 동일 면적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된 주차 수용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실증 기간 동안 차량 1대당 입·출차 소요시간, 이용자의 실제 대기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월간 수행 건수, 주차면 효율 개선율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고, 가상환경 모델을 구축하여 주거, 상업, 업무, 교통거점, 공공, 문화 건물 등 다양한 유형의 주차 공간 레이아웃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균 대기 시간, 처리량, 가동률을 반영한 건물 용도 및 주차 공간 유형별 최적 주차 면수와 로봇 대수를 산정하여 운영기준을 도출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 공간 활용 효과,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개선 효과, 경제적 효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트럼프,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내 현지 생산 허용 입장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SBA, DIPS 글로벌밋업 인 서울 개최···초격차 스타트업 해외 접점 넓힌다 IT동아
[위클리AI] 메타·오픈AI, 신규 모델 출시···브레이크 밟은 마이크로소프트·앤트로픽 IT동아
43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비 논란 극복할 수 있을까?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GO·일본교통, 2027년 도쿄서 일본 최초 완전 무인택시 운행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보스턴 다이내믹스, 내년 IPO 가능성 낮아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 IAA서 레벨 4 무인 전동 트럭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주요 트럭 제조사, EU에 2030년 CO2 삭감 목표 3년 연장 요구 글로벌오토뉴스
[신차 구매 가이드] "스타리아보다 크고 460km 달린다"… 기아 대형 전기 PBV 'PV7' 예비 오너를 위한 총정리 다나와자동차
유니버설 로봇, 7세대 협동로봇 플랫폼 공개…컨트롤러 부피 30% 줄이고 연산 40% 높였다 AI matters
로봇을 조종하지 않고 장갑만 끼고 학습…리워드 AI, 로봇 모델 OM-1 공개 AI matters
록히드마틴, 무인 전투기 벡티스 4대 추가 제작…2027년 말 첫 비행 목표 AI matters
유니트리, 목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G1+ 출시…기본형 2,020만 원 AI matters
웨이모, 도쿄에서 무인 로보택시 2027년 운행…니혼코쓰·GO와 상용화 합의 AI matters
웹젠, 뮤 온라인 흑기사, 레이지파이터 등 클래스 4종 밸런스 개선 게임동아
‘블루아카’, 메인 스토리 ‘Ex. 로어추적 편 2장’ 업데이트 게임동아
넷마블, '2026 올해의 우수게임' 3관왕 달성 게임동아
촬영 없이 AI로 제작한 맘스터치 일본 광고, 한 달 만에 50만 회…비결은 현지 응원단 문화 도입 AI matters
[리뷰] 낯선데 나무랄 데 없네, 지타이 TiPlus9100 PCIe 5.0 SSD IT동아
수익성 개선 외치는 카카오게임즈, 소셜 카지노 강점 가진 미투온 인수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