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현지 시각 8월 10일 챗GPT 비즈니스에 프리미엄 좌석(Seats)을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다. 공지 제목은 “프리미엄 좌석이 옵니다”고, 본문은 대기자 명단 신청을 받으면서 쓸 수 있게 되면 알려 주겠다고 적고 있다. 일부 고객은 정식 출시 전에 먼저 쓸 수 있다.
가격은 사용자 한 명당 월 125달러(약 17만 7천 원)이고, 1년치를 한 번에 결제하면 월 100달러(약 14만 2천 원)로 내려간다. 기존 스탠더드 좌석은 월 25달러(약 3만 5천 원), 연간 결제 시 월 20달러(약 2만 8천 원)다.
프리미엄 좌석은 스탠더드 좌석보다 사용량이 다섯 배 많다. 5시간 단위 사용 한도가 없어지고 사용량은 주 단위로 초기화된다. 한 작업 공간 안에서 스탠더드와 프리미엄을 섞어 쓸 수 있어, 사용량이 많은 인원에게만 상위 좌석을 배정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챗GPT 비즈니스 요금제뿐이다. 엔터프라이즈와 플러스, 프로는 해당하지 않는다. 오픈AI는 먼저 신청한 1만 개 작업 공간에 프리미엄 좌석당 100달러 상당 크레딧을 주고, 한 곳당 최대 5석 500달러까지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8월 20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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