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라이트캡이 현지 시각 8월 11일 자신의 X 계정에 오픈AI를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포스팅했다. 그는 “오픈AI를 떠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시원섭섭하다”고 적었다.
라이트캡은 2018년 오픈AI에 합류해 최고재무책임자로 4년을 일했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는 최고운영책임자로 근무했다. 그 전에는 와이컴비네이터에서 샘 알트만과 함께 일했다.
퇴사 발표 시점에 그는 최고운영책임자가 아니었다. 2026년 4월 임원 개편에서 그 자리를 내려놓고 알트만 직속으로 특별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다. 당시 개편은 싱킹 머신즈에 있던 배럿 조프가 오픈AI로 돌아오면서 이뤄졌는데, 조프는 5개월 뒤 다시 회사를 떠났다. 이번에도 즉시 나가는 것은 아니어서 몇 주 더 근무한다고 본인이 밝혔다.
오픈AI는 이번 퇴사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고 후임도 발표하지 않았다. 임원 이탈은 올해 들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7월에는 2인자로 꼽히던 피지 시모가 사임했고, 소라를 이끌던 빌 피블스와 사이언스 부문의 케빈 웨일도 회사를 떠났다. 악시오스는 이번 주 윤리 책임자도 퇴사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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