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쉐보레, 21년 만에 중국 내수 판매 공식 중단… 수출 전용 브랜드로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2026.08.13. 17:00:29
조회 수
313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GM의 핵심 브랜드인 쉐보레가 중국 내 신차 판매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 한때 연간 판매량 76만 대를 넘어서며 750만 명 이상의 현지 고객을 확보했던 쉐보레는 진출 21년 만에 중국 소매 시장에서 최종 철수하게 됐다.

GM 차이나는 성명을 통해 중국 내 쉐보레 신차 판매는 종료하지만, 상하이자동차와의 합작 법인인 상하이GM을 통한 현지 생산은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수 중심이었던 생산 기지의 전략적 초점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멕시코,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하는 수출 전용 전초기지로 전면 재편하는 방식이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산 쉐보레 차량의 수출량은 6,930대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이 같은 구조조정은 최근 GM과 상하이모터스가 합작 계약을 2047년까지 20년 연장하고 2030년까지 30종 이상의 신에너지차(NEV)를 출시하기로 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GM은 내수 수익성이 악화된 쉐보레의 소매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현지 엔지니어링 및 생산 역량을 캐딜락과 뷰익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 및 글로벌 수출 물량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GM 차이나는 상하이GM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품질, 강력한 글로벌 판매망을 결합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M 측은 중국 내 750만 명에 달하는 기존 쉐보레 차주들을 위해 딜러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차량 부품 공급 및 정비 등 애프터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2005년 중국 시장에 정식 등판한 쉐보레는 2014년 준중형 세단 크루즈 등의 인기에 힘입어 연간 76만 7,000대의 판매 고지를 밟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8년 이후 단행된 3기통 엔진 도입 논란과 중국 현지 브랜드들의 급부상, 신에너지차 침투율 가속화 속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을 걸었다. 결국 2025년 연간 판매량이 9,000대 밑으로 떨어지면서 중국 내 소매 사업 철수를 최종 결정짓게 됐다.

사진은 1017년형 쉐보레 크루즈.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한국자동차기자협회-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4개 기관, 클래식카 문화 진흥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공개, 냉간 가스스러스트 활용해 공중 부양 주행 시연 (1)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서 엑설런스 클럽 전용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완전변경 뺨치는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럭셔리 세단 왕좌 굳히기 오토헤럴드
기아, 국내 최초 원격 운전 기술 활용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 돌입 (1) 글로벌오토뉴스
하만 레디 어웨어, 2026 오토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올해의 운전자 안전 솔루션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Q7, 유로 NCAP 충돌 후 안전성 부문 양산차 최초 100%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사·제조사 동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BYD, 넷플릭스와 협업해 태국 방콕서 '테스트 드라이브 더 월즈' 시승 행사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뉴욕서 브랜드 미래 디자인 방향성 담은 비전 모델 ‘미션 S’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5대 한정판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완전자율주행 대안' 찾은 기아, PV5 원격 운전으로 PBV 상용화 가속 오토헤럴드
아우디 Q7, 유로 NCAP 별 5개 '충돌 후 안전성' 양산차 최초 100% 달성 오토헤럴드
유럽 완성차업체들, 보급형 전기차로 반격… 역내 배터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난제 직면 글로벌오토뉴스
창안과 CATL, 75GWh 배터리 합작 확대… 전고체·나트륨이온 공동 개발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규 국가 표준 충족 전고체 배터리 상용 양산 체제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체리자동차, 독일 법인 설립해 유럽시장 전동화 공세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신임 회장, 베이징서 자유무역 및 중-EU 대화 촉구… 현지화·전동화 투자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파워월·선런,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745MW 방전… 가상발전소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