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게임업계 5개 협회 공동성명…“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해야”

2026.08.14. 15:08:28
조회 수
46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국내 게임·이스포츠 관련 5개 협회가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과 이스포츠대회 운영비용 세액공제의 연장·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촉구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공동 성명을 내고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과 이스포츠대회 운영비용 세액공제 연장·확대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5개 협회는 게임이 K-콘텐츠 수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영화·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웹툰 등과 달리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들은 “게임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그래픽,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융합산업이지만 글로벌 경쟁 심화와 함께 개발기간과 제작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흥행 여부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제작 위험을 완화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나 통합투자세액공제만으로는 게임 제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해당 제도들이 기술개발이나 유형자산 투자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획과 시나리오, 그래픽, 현지화 등 게임 제작 특유의 비용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분석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다.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를 도입할 경우 향후 5년간 약 2조2,55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만5,51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비용편익비율은 1.2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는 설명이다.

해외 경쟁국과의 세제지원 격차도 언급했다.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은 기준에 따라 게임 제작비의 25~30% 또는 그 이상을 공제하거나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게임을 문화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포츠대회 운영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도 유지·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수도권 외 지역에서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내국법인은 운영비용의 10%를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는 2025년 시행됐지만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를 재정지출 방식의 지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이에 협회들은 시행 2년 만에 제도를 종료하면 정책 효과를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스포츠대회가 선수와 게임단뿐 아니라 경기 운영, 중계, 방송, 콘텐츠 제작 관련 일자리를 만들고 관람객 유입을 통해 숙박·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액공제를 통한 민간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 이스포츠대회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비수도권으로 제한된 공제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공제율도 10%에서 20%로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5개 협회는 정부에 국회 제출 전 세제개편안을 보완해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한편, 이스포츠대회 운영비용 세액공제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개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공제율을 20%로 상향하는 방안도 세법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협회들은 “게임과 이스포츠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산업이자 미래 문화산업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요청한다”며 “필요한 산업자료와 현장의 의견을 제공하며 제도개선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653km 달성하며 수소차 최고 속도 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7월 수입 승용차 14.3%, 올해 누계는 30.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홍시궁 “한국적인 과일인 홍시로 K-푸드 지형을 확대하고 싶어요” [농업이 IT(잇)다] IT동아
엠게임, 2026년 상반기에 매출 455억원, 하반기 신작으로 실적 상승 노린다 게임동아
전략 바꾼 넷마블, 다작보다 장기 서비스에 집중 게임동아
“해양 분야 창업 R&D부터 사업화, 세계화까지 잇는다”... 박진완 KIMST 산업진흥본부장 IT동아
[기고] 재무 데이터, AI가 모으고 전문가가 판단한다 IT동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하나원큐’ 제휴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12인 모인다 게임동아
게임업계 5개 협회 공동성명…“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해야” 게임동아
‘드래곤빌리지3’가 벌써 100일! 하이브로, 코엑스 팝업스토어 오픈 게임동아
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등 힘입어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게임동아
8·15 광복을 생각하는 서울 실내 여행지 4 트래비
'도로위 무법자' 지금이 가장 많을 때... 무면허 청소년 'PM' 사고 급증 오토헤럴드
독일 플라움, 벤츠 eActros 600 30대 전격 인도… 대형 전기 트럭 전환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GM, 삼성SDI 배터리 합작사 지분 매각… 삼성SDI, 미국 첫 독자 셀 공장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자국산 전기버스 타룩 개발… 중국산 시장 독점 맞서 국산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볼보버스, 영국 아리바 런던에 BZL 전기 2층 버스 72대 공급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럭 운송업계, 사이버 화물 절도 기승… 하루 손실액 1,800만 달러 육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 7개월 만에 반등… 인센티브 감소 영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