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카니발 1위 지켰지만…올여름 중고차 시장서 ‘가성비 SUV’ 약진

2026.08.20. 11:18:51
조회 수
75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올여름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 부담과 활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나타나면서 소형·준중형 SUV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발과 싼타페, 쏘렌토 등 기존 패밀리카가 거래량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티볼리와 스포티지, 투싼 등 상대적으로 실용성을 앞세운 SUV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SUV·RV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GM 티볼리와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등의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모델은 소형 SUV인 KGM 티볼리였다. 티볼리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거래량 순위도 지난해 9위에서 올해 6위로 3계단 올라섰다.

준중형 SUV의 성장세도 뚜렷했다. 기아 스포티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3%, 현대 투싼은 162% 증가하며 각각 전체 거래량 4위와 5위에 올랐다.

당근중고차는 경기 불확실성과 고물가 상황에서 출퇴근 등 일상적인 주행부터 주말 여가 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SUV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준중형 SUV 비중 37%로 확대…거래량 149% 증가

소형·준중형 SUV의 강세는 차급별 거래 비중에서도 확인됐다.

전체 SUV·RV 거래에서 준중형 차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4%에서 올해 37%로 3%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대형 차급은 같은 기간 29%에서 26%로 3%포인트 줄었다.

거래량 증가율에서도 준중형 SUV가 다른 차급을 앞섰다. 스포티지와 투싼 등이 포함된 준중형 차급의 전체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해 소형·중형·대형을 포함한 전체 차급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준중형 SUV는 승용차와 비교해 공간 활용성이 높으면서도 대형 SUV보다 차량 가격과 유지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중고차 시장의 실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카니발·싼타페·쏘렌토 TOP 3 유지

소형·준중형 SUV의 거래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전체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기존 패밀리카의 강세가 이어졌다.

거래량 1위는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카니발의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면서 상위 3개 차종은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모델들이 차지했다.

이어 KGM 코란도가 7위에 올랐고 현대 팰리세이드가 8위, 기아 모하비가 10위를 기록했다.

수입차 가운데서는 BMW X시리즈가 9위에 오르며 유일하게 거래량 상위 10개 차종에 포함됐다.

지난해 거래량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일부 RV 모델은 순위가 하락했다. 쉐보레 올란도는 올해 11위, 현대 스타렉스는 16위로 밀리며 상위 1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올여름 SUV·RV 거래 지형을 보면 전통의 스테디셀러 패밀리카 선호 흐름 속에서도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용성은 높인 소형·준중형 SUV를 찾는 실속파 이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 이웃들이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딱 맞는 차량을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유용한 중고차 데이터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조텍 RTX 5070 두 모델 ‘81만5000원’…광복절 맞아 100대 추첨 판매
· 수능 D-100, 초콜릿 대신 키위·그릭 요거트·견과류…수험생 영양 간식 3선
· 기타부터 초승달 무대까지…레고로 만나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 외장 SSD 따로, 허브 따로는 이제 그만…ORICO DockPro-D11
· 땀 차는 여름 등산 배낭, 통기성 높였다…K2 ‘아레스’ 선봬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WHE 2026, 수소 혁신기술 발굴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기업 모집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TCS 레이싱, 포뮬러 E 팀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발대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2026 815런’ 후원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그룹, 2026년 상반기 매출 1,736억 위안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MINI 코리아, 대림대학교와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월드 프리미어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공학회,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 27일 개막 글로벌오토뉴스
[프리뷰] 제네시스 GV90 글로벌오토뉴스
카니발 1위 지켰지만…올여름 중고차 시장서 ‘가성비 SUV’ 약진 뉴스탭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1) 오토헤럴드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