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레노버 AI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노버의 최신 AI PC와 태블릿을 직접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아트워크를 재창작하거나 태블릿으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레노버는 프리미엄 브랜드 ‘요가(Yoga)’의 제품과 디자인, AI 기반 창작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레노버 태블릿 존
행사장은 ‘Made with Lenovo Yoga’ 존과 드로잉 스튜디오, 레노버 라운지 등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중앙에는 요가 노트북을 대형으로 구현한 조형물을 배치해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북 9i’를 비롯해 ‘요가 프로 27UD-10’ 모니터, ‘아이디어 탭 프로’ 등 노트북부터 모니터, 태블릿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AI로 아티스트 작품 재창작…‘Create. Remix. Repeat.’ 연계
‘Made with Lenovo Yoga’ 존은 레노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Create. Remix. Repeat.’ 캠페인과 연계한 체험 공간이다.
요가 11세대 제품 존
방문객은 여러 아티스트가 제작한 아트워크 가운데 원하는 작품을 선택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기능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다시 표현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AI를 활용해 기존 아트워크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레노버는 이를 통해 요가 제품군이 지향하는 창작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AI 경험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요가 노트북을 대형으로 구현한 조형물
몬드킴과 태블릿 드로잉…완성 작품은 마그넷 굿즈로 제작
드로잉 스튜디오에서는 비주얼 아티스트 몬드킴(Mond Kim) 작가와 함께 레노버 태블릿을 활용한 드로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몬드킴이 준비한 세 가지 밑그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하거나 원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 예약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한 작품은 마그넷 굿즈로 제작해 제공한다.
휴식 공간인 ‘레노버 라운지’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테이블에는 레노버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볼 수 있는 ‘레노버 능력고사’도 마련했다.
레노버 라운지
모든 문제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노트북 파우치를 증정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는 AI 기반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요가를 통해 콘텐츠를 새롭게 창작하고 재해석하며, AI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북촌에서 많은 분들이 요가와 함께 AI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0일에는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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