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인터랙티브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007 퍼스트 라이트'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IO 인터랙티브는 출시 후 첫 3개월 만에 400만 장을 판매한 이번 성과에 대해 "007 프랜차이즈가 지닌 꾸준한 인기와 함께, 프리미엄급 오리지널 제임스 본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개발사의 야심찬 비전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IO 인터랙티브는 1년 차 콘텐츠 로드맵도 공개했다. 택티컬 시뮬레이션에는 게임 내 주요 지역을 무대로 새로운 도전 과제가 추가된다. 신규 도전 지역에는 켄싱턴의 작업장과 슬로바키아 산악 지대, 모리타니 암시장, 베트남의 고급 리조트 '더 펄' 등이 포함된다.
또 이용자는 웹 인더스트리즈를 둘러싼 정보를 추적하고, 본드의 새로운 적과 정체불명의 기술을 조사하게 된다. 모리타니 사건 이후 MI6와 '해적왕 바우마' 사이에 형성된 동맹을 다루는 임무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가젯 업그레이드와 신규 무기, 리더보드 도전 과제, 꾸미기 아이템, 추가 게임플레이 시나리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IO 인터랙티브는 캠페인의 반복 플레이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뉴 게임 플러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젊은 제임스 본드의 MI6 요원 성장기를 다룬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도 2026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