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조기 마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9일 정오부터 진행한 ‘이클립스’ 1차 캐릭터 사전 생성에서 준비한 24개 서버가 약 25분 만에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매칭 그룹 ‘헤스카리온’의 일부 서버는 사전 생성 시작 약 1분 만에 수용 인원을 채웠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 사전 생성을 위해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게임 속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딴 4개 매칭 그룹을 마련했다. 각 그룹에 6개씩 총 24개 서버를 준비했으며, 같은 매칭 그룹에 속한 이용자는 향후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사전 생성이 빠르게 마감되자 추가 개방도 이뤄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참여에 맞춰 캐릭터 생성 수용 규모를 확대하고 지난 20일 2차 사전 생성을 진행했으며, 추가된 수용 인원 역시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
사전등록 인원도 30만 명을 넘어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누적 인원에 따른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50만 명을 달성하면 ‘무기 외형 소환권 IV’ 5장을 지급하고, 7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초월 소환권 IV’ 5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사전등록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이 포함된 성장 지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클립스’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픽셀이 개발 중인 MMORPG다. 기존 MMORPG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인 ‘MMOLite’를 내세우고 있으며,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에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9월 10일 정식 론칭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