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해 2027/28 시즌까지 함께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18번째 시즌을 함께하는 챔피언 파트너로 활동한다.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유럽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대폭 넓힌다는 구상이다.
홈구장 마케팅 및 선수단 버스 전용 타이어 공급
파트너십 기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 전역에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이 펼쳐진다. 경기장 내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지속하고 축구 팬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단 선수단 버스에도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타이어가 장착된다. 전륜에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스마트 투어링 AL22가, 후륜에는 장거리 및 지역 운송용 구동축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DL22가 적용되며 사이드월에 컬러 레터링을 입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 네트워크 확장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유럽 최고 수준의 관중 동원력과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분데스리가 대표 구단이다.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 외에도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발롱도르, 미국 TGL, 알 아인 FC 등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장기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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