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이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됐다. 인제 3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젖은 노면에서 열린 결승 레이스는 폭우가 더해지며 한층 까다로운 주행 조건이 형성됐다. 수막현상과 접지력 저하로 인해 경기 중 스핀과 사고가 이어졌으며, 세이프티카(SC)가 두 차례 투입되는 등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치열한 선두 다툼과 이율의 시즌 첫 우승
오전 예선에서는 송형진이 폴포지션을 차지했으나, 결승 출발과 함께 강창원이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송형진은 경기 중반 수막현상으로 스핀하며 코너 외벽에 충돌해 차량 파손으로 리타이어했다. 악천후 속에서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한 L&T 렉서스 소속 이율은 강창원의 맹추격을 노련하게 막아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율은 시즌 첫 승을 거머쥐었으며, 강창원이 2위, 표중권이 3위를 차지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현장 지원과 차기 라운드 일정
브리지스톤 타이어 서비스팀은 현장에서 참가 차량의 타이어 장착과 상태 점검을 밀착 지원하며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회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전 라운드에 타이어 공급과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및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