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낙선재에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특별전을 개최한다. 2022년부터 이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로, 국가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지원하고 전통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장인과 현대 작가의 협업 작품 공개
'몽로 – 꿈의 길에 서다 (Driven by Dreams)'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현대 작가 등 총 48명이 참여해 전통공예,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채로운 작품 160여 점을 소개한다. 창덕궁 낙선재에서 석복헌, 수강재로 이어지는 전시 동선을 통해 전통의 계승부터 현대적 해석에 이르는 흐름을 감상할 수 있다. 무형유산 보유자와 포르쉐코리아가 나전·칠, 금박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특별 협업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에게 헤리티지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장인들의 꿈과 여정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세이버스코리아,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시로, 창덕궁 입장객은 별도 관람료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하루 3회 운영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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