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전국 380여 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정비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본사가 운영하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개소와 정비하이테크센터 1개소를 중심으로 전국 서비스센터에 신차 교육, 정비 기술 교육 및 서비스 트레이닝, 정비 장비 지원, 고난도 문제 차량에 대한 하이테크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로 구분 운영
서비스센터는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와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로 나뉜다.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자동차종합정비업)는 약 90개소로, 모든 종류의 자동차 점검·정비·튜닝이 가능하다. 오일·필터·배터리, 냉각장치, 타이어 등 소모품 교환과 엔진 주변 부품 수리는 물론 엔진·변속기, 전기·전자, 조향·제동, 차체 수리, 판금·용접·도장 등 사고 수리까지 폭넓게 담당한다.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자동차전문정비업)는 약 290개소로, 일부 구조·장치의 점검·정비·튜닝을 수행한다. 오일·필터·배터리, 냉각장치, 타이어 등 소모품 교환과 엔진 주변 부품 수리, 일부 전기 수리 등을 담당한다.
수도권 133개소로 최다, 지역별 편차 존재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총 133개소로 가장 많다.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32개소,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101개소로 구성돼 있다. 영남권은 총 111개소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25개소,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86개소가 운영 중이다.
호남·제주권은 총 64개소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13개소,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51개소이며, 충청권은 총 50개소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12개소,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38개소다. 강원권은 총 17개소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5개소,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12개소로 가장 적은 규모를 보인다.
130개소는 고난도 정비 역량 보유, 전기차 정비도 가능
전체 서비스센터 중 약 130개소는 고난도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대형 모델 수리와 고전압 작업·배터리 수리 등 전기차 정비가 가능하다.
GM 한국사업장은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정비 절차를 전국 서비스센터에 적용해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도 균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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