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최근 며칠 사이 6억 홍콩달러(7,650만 달러, 약 1,057억 원)어치 알리바바 주식을 사들였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현지 시각 8월 25일 보도했다.
매입은 알리바바가 8월 23일 800억 홍콩달러 규모 신주 배정을 공시한 뒤 며칠에 걸쳐 이뤄졌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 전액을 AI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풀스택 AI 역량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8월 23일 신주 7억 1,000만 주를 주당 112.70홍콩달러에 배정해 800억 홍콩달러(102억 1,000만 달러, 약 14조 1,000억 원)를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경영진도 함께 매입했다. 조 차이 회장과 에디 우 최고경영자가 최소 2,500만 달러(약 346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신주 배정 공시 뒤 알리바바 주가는 하락했고 AI 지출이 커지는 데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마윈과 경영진의 매입은 그 직후 이뤄졌다.
매입 소식이 전해진 뒤 알리바바 주가는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알리바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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