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청두 모터쇼, 중국 자동차 시장 기술 중심 글로벌 개편 가속화 현주소

글로벌오토뉴스
2026.08.27. 19:11:16
조회 수
105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 출처: 신화

중국 청두 모터쇼가 국내외 약 120개 완성차 브랜드가 1,600여 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신에너지차 및 지능형 기술 경쟁에 돌입했다. 복수의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행사는 단순 신차 전시를 넘어 내수 시장 위축 속에서 가격 경쟁을 탈피하고 기술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개편으로 전환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부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승용차 시장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한 829만 대에 그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통 내연기관차 판매가 31.9% 급감한 369만 대를 기록한 반면, 신에너지차는 7.3% 성장하며 점유율을 확장했다. 주최 측은 전체 시장의 위축 속에서 스마트 전동화 차량의 개발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얼음과 불의 상호작용’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시장 구조 변화는 완성차 제조사들의 체질 개선을 강제하고 있다. 단기적인 출혈 가격 할인전에서 벗어나 독자적 기술력과 브랜드 차별화,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로 전략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 자동차 관련 특허 출원의 35.6%를 중국이 차지하고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에 중국 기업 17개사가 진입하는 등, 과거 시장을 내어주고 기술을 배우던 단계에서 벗어나 독자 기술로 세계 시장과 경쟁하는 시대가 열렸음을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양상 역시 완성차 단순 수출에서 해외 현지 생산 기지 구축 및 공급망 통합 형태로 고도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한 510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신에너지차 수출은 236만 대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현재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에 구축한 생산 기지는 100개소, 현지 생산 능력은 250만 대를 넘어선 상태다.

합작 브랜드들의 생존 전략도 급변하고 있다. 다국적 자동차회사들은 중국 내 연구개발(R&D) 역량과 현지 첨단 기술 인프라 활용도를 대폭 늘리는 추세다. 동펑 푸조·시트로엥, BMW, 아우디, 폭스바겐, 토요타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 소비자 맞춤형 전동화 및 지능형 플랫폼 신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국내 인증 완료 1회 충전 520km 'WLTP 706km보다 186km 짧아'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까지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숨은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