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낸 여섯 번째 감각
자연 본능
나침반도 지도도 없던 시절, 인간은 어떻게 먼 거리를 이동하고 위험을 감지했을까? ‘자연 속 셜록 홈스’라 불리는 탐험가 트리스탄 굴리는 그 답을 찾아 수십 년간 세계를 누볐다. 최신 인지과학 연구까지 곁들여, 현대인이 잊고 지낸 여섯 번째 감각 ‘자연 본능’을 되살리는 법을 소개한다.
트리스탄 굴리│바다출판사
세상의 소란을 등지고 간 제주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한 번쯤 조용한 섬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복잡한 인간관계와 답답한 일터를 뒤로하고 마주한 섬의 일상은 상상과 달랐지만, 저자는 그래서 더 사랑스러웠다고 말한다. 고요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왁자지껄한 제주의 삶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제주살이 8년을 들여다보자.
정경아│행복우물
여행기로 쓴 생존기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여행서 출판사를 이끄는 저자가 유럽 소도시를 여행하며 써 내려간 고백이다. 10년간 매 순간 생존을 고민해 온 지난 여정과 앞으로 살아갈 기반을 세워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낭만적인 여행지와 저자의 치열하고 현실적인 생존 기록이 대비되며 신선한 감동을 준다.
이정기│타블라라사
정리 조한나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