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가치 전달
렉서스 브랜드 데이는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인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를 통해 선보이는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활동이다. 렉서스 고객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더불어 시구, 시타, 그라운드 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렉서스 라운지 앱으로 신청받은 고객 30명이 참가했으며, 렉서스 공식 굿즈와 케이터링 박스가 지급됐다. 고객의 시구·시타로 시작된 경기는 테이블석 관람으로 이어졌고, 경기 후에는 그라운드에 입장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관람객 대상 현장 이벤트 및 스포츠 마케팅 지속
경기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용 부스도 운영됐다. SNS 인증과 퀴즈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며 경기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브랜드 데이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렉서스 라운지 앱을 활용해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스카이라운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문화와 여행,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PGA 정규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하며 스포츠 마케팅 행보를 다채롭게 넓혀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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