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8-28(금)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팔란티어·코어위브·브로드컴·AMD·비스트라 5개 종목은 현재가와 전일 변동률이 소수점까지 일치했고, 마벨·마이크론·아스테라 랩스·콘스텔레이션 에너지·GE 베르노바 5개 종목은 애널리스트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비율로 역산한 값이 해당 거래일 종가와 오차 1% 이내로 일치했다. 불일치 종목은 없다. 적용 환율은 1달러 약 1,378원(2026-08-31 조회)이다.
오늘의 한 줄 — 8월 28일 마감 기준으로 이번 리포트가 다룬 10개 종목 중 9개가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뒤 분기 최대 매출을 발표한 마벨이 10.28%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다음 날 상승했던 반도체주도 차익 실현 매물에 함께 하락했다. 유일하게 상승한 종목은 팔란티어로 0.19% 상승했다.
AI 반도체·메모리
▶ 마벨(MRVL) — 현재가 $216.62 (전일 -10.2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0.28% | -8.61% | +32.57% | +165.17% | +244.58% |
마벨 주가가 28일 10.28% 하락해 216.62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외에서 하락한 흐름이 정규장으로 이어졌다.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27억 3,900만 달러(약 3조 8,000억 원), 조정 주당순이익은 0.94달러였다. 매출은 1년 전보다 37% 늘어난 분기 최대치이고 직전 분기보다도 13% 늘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체의 76%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90% 이상이 AI와 클라우드 관련 매출이다.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는데도 하락한 배경으로는 기대치가 이미 높았다는 점이 지목된다. 마벨 주가는 실적 발표 전까지 올해 들어 170% 가까이 상승한 상태였고, 매출은 예상치를 0.7%, 주당순이익은 1.1% 웃도는 데 그쳤다. 8월 19일 공개한 구글과의 맞춤형 AI 칩 계약 이후 형성된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다.
(뉴스 출처: 인디머니 · 시킹알파 · 마켓비트 · 인베스팅닷컴)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68.79 (전일 -0.74%)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74% | +0.09% | -0.41% | +15.41% | +24.01% |
브로드컴 주가가 28일 0.74% 하락해 368.79달러로 마감했다. 1주 전과 비교하면 0.09% 상승해 사실상 보합에 머물렀다. 브로드컴은 9월 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회사가 제시한 전망에 따르면 이번 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년 전보다 200% 넘게 늘어난 160억 달러(약 22조 원)다. 미즈호와 벤치마크 등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주가는 6월 초 기록한 종가 최고치보다 약 25% 낮은 수준이다. 8월 19일 마벨이 구글과 맞춤형 AI 칩 계약을 발표한 뒤 형성된 경쟁 우려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28일에도 브로드컴 주식 2,050만 달러어치를 매수하며 실적 발표 전 비중을 늘렸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바론스 · FX엠파이어)
▶ 마이크론(MU) — 현재가 $932.86 (전일 -0.2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7% | -3.51% | +26.23% | +126.22% | +683.85% |
마이크론 주가가 28일 0.27% 하락해 932.86달러로 마감했다. 1개월 전보다는 26.23% 상승한 수준이다. 27일에는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공급을 AI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을 감내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반도체주가 함께 상승했다. 28일에는 그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을 2026년 반도체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으며, 회사는 분기 매출 500억 달러 수준의 전망을 제시한 상태다. 주가는 6월 기록한 연중 최고가 1,257달러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683.85% 상승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 국면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지난 1년 동안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이 됐다.
(뉴스 출처: 스톡애널리시스 · 마켓워치 · 팁랭크스)
▶ AMD(AMD) — 현재가 $465.58 (전일 -2.3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33% | -1.62% | +8.39% | +132.55% | +186.28% |
AMD 주가가 28일 2.33% 하락해 465.58달러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다음 날 상승한 뒤 하루 만에 재하락했다. 인베즈에 따르면 엔비디아 실적으로 촉발된 반도체 상승세는 하루도 이어지지 못하고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여기에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가 AMD 주식 7,450만 달러어치를 매도하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더해졌다. AMD는 서버용 CPU 시장에서 인텔과 엔비디아를 상대로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랙 단위 AI 플랫폼인 헬리오스가 고객사 발표 단계에서 실제 매출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 다음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26% 상승했지만 6월 기록한 52주 최고가 584.73달러보다는 낮다.
(뉴스 출처: 인베즈 · 팁랭크스 · 바론스)
AI 연결 부품·소프트웨어·클라우드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289.47 (전일 -4.8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81% | +1.58% | +15.91% | +143.60% | +58.87% |
아스테라 랩스 주가가 28일 4.81% 하락해 289.47달러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칩과 칩 사이 신호를 처리하는 연결 부품을 만든다. 8월 초 발표한 2분기 매출은 3억 9,240만 달러(약 5,410억 원)로 1년 전보다 104% 늘었고 직전 분기보다 27% 늘었다. 회사는 스콜피오 X 시리즈가 양산에 들어가 3분기부터 가장 큰 제품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5일 씨티가 목표주가를 315달러에서 430달러로, 17일에는 노스랜드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이며 350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같은 날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매도한 사실이 공시되면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6월 말 기록한 483.02달러보다 40% 낮은 수준이다.
(뉴스 출처: 시킹알파 · 스톡타이탄 · CNN 마켓)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86.29 (전일 +0.1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19% | +3.53% | +51.46% | +35.79% | +18.88% |
팔란티어 주가가 28일 0.19% 상승해 186.29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리포트가 다룬 10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다. 8월 3일 발표한 2분기 실적 이후 한 달 동안 51.46% 상승했다. 미국 정부와 상업 부문 매출이 모두 빠르게 늘었고,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됐다. 윌리엄블레어는 국방부 프로젝트인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이 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 규모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가수익비율은 159배로 높은 수준이며, 32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91.68달러로 현재가 대비 2.89% 높은 데 그친다.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함께 나오는 이유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포브스 · 스톡애널리시스)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84.23 (전일 -2.9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96% | -4.12% | +38.49% | +5.87% | -18.26% |
코어위브 주가가 28일 2.96% 하락해 84.23달러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 GPU를 대량으로 사들여 AI 학습용 클라우드로 빌려주는 회사다. 28일 오전 엔비디아가 AI 클라우드 기업에 신용을 제공하고 매출 일부를 받는 금융 프로그램을 보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아이렌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종목이 함께 하락했다. 8월 25일에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리스케일과 클라우드 생태계를 넓히는 협력을, 20일에는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과 수년 단위 계약을 각각 발표했다. 트루이스트는 목표주가를 165달러로, 골드만삭스는 139달러로 높였다. 다만 목표주가 범위는 74달러에서 250달러까지 벌어져 있고, 주가는 1년 전보다 18.26% 하락한 상태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비즈니스와이어 · CNBC)
AI 데이터센터·전력
▶ GE 베르노바(GEV) — 현재가 $911.93 (전일 -4.3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39% | -4.69% | +1.29% | +4.39% | +48.77% |
GE 베르노바 주가가 28일 4.39% 하락해 911.93달러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파는 대신 전기를 만들고 보내는 설비를 만든다. 회사가 공개한 수주 잔고는 1,760억 달러(약 242조 원)로, 앞으로의 매출에 하한선 역할을 한다. 가스터빈과 송배전 설비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맞물리면서 늘어나는 구조다. 주가는 올해 들어 42% 넘게 상승했고 2025년 초와 비교하면 194%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8.77% 상승했지만, 6월 말 기록한 1,174.86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8월 중순 이후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 출처: 모틀리풀 · 24/7 월스트리트 · 글로브앤드메일)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현재가 $276.75 (전일 -2.0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00% | +1.42% | +7.29% | -16.11% | -10.14%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주가가 28일 2.00% 하락해 276.75달러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원자력 발전 설비를 운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20년 전력 구매 계약에 따라 스리마일섬 원전을 크레인 클린 에너지 센터라는 이름으로 재가동하고 있다. 원자력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24시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전원으로 선호된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55달러로 시장 예상치 2.33달러를 웃돌았고, 연간 전망치는 주당 11.50~12.50달러로 상향됐다. 다만 주가는 8월 20일 기준 연초 대비 25% 넘게 하락한 상태다. 실적과 전망이 좋아졌는데도 주가가 하락한 만큼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라는 시각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이 과열됐다는 시각이 함께 나온다.
(뉴스 출처: 모틀리풀 · 24/7 월스트리트 · 야후 파이낸스)
▶ 비스트라(VST) — 현재가 $137.09 (전일 -1.9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95% | +0.65% | -4.01% | -21.16% | -27.51% |
비스트라 주가가 28일 1.95% 하락해 137.09달러로 마감했다. 52주 최저가 132.66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이번 리포트에서 1년 하락폭이 가장 크다. 비스트라는 엔비디아와 KKR, 쿠웨이트투자청이 참여한 데이터센터 합작사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우선 전력 공급자로 지정됐다. 초기 출자 약정 규모는 10억 달러다.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17억 6,7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0% 넘게 늘었고 연간 전망도 유지됐다. 그런데도 주가는 1년 동안 27.51% 하락했다. 헤지 손실로 2분기 순이익이 줄었고,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낮췄다. 8월 24일에는 제임스 버크 최고경영자가 자사주 2,000주를 27만 달러에 매수했다.
(뉴스 출처: 로이터 · 팁랭크스 · 모틀리풀)
한 줄 인사이트
이번 리포트의 10개 종목 중 7개가 1년 전보다 상승했다. 8월 마지막 거래일의 하락은 개별 악재보다 실적 시즌을 지나며 나온 차익 실현 성격이 짙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는 1년 기준으로 크게 상승한 반면, 전력 3개 종목 가운데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비스트라는 1년 전보다 하락한 상태다. 9월 2일 브로드컴 실적이 AI 반도체 수요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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