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재료를 모아 빵을 만들고 가게를 운영하는 독특한 액션 RPG ‘아르타(Aeruta)’가 콘솔로 영역을 넓힌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아르타’의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5·4 버전을 오는 12월 10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르타’는 던전 탐험과 베이커리 경영을 결합한 액션 RPG다. 이용자는 주인공 ‘차야’가 되어 무너진 빵집을 재건하면서 각종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던전에서는 채찍과 밀대, 레이피어 등 3종의 무기를 활용해 몬스터와 싸우고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모은 재료로 새로운 빵을 개발해 판매하고, 얻은 수익으로 빵집을 수리하거나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모험과 가게 운영을 돕는 동료들도 등장한다. 캐릭터와 호감도를 높이면 각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전용 에피소드와 이벤트가 열린다. 러닝과 리듬 게임 등 미니게임도 마련됐으며, 향후에는 반죽 몬스터 ‘패티’를 육성해 재료 수집이나 빵집 운영에 활용하는 ‘패티 목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앞서 PC 버전은 지난해 11월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에 따르면 현재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94%의 긍정 평가를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콘솔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 ‘컬렉터즈 BOX’로 구성된다. 컬렉터즈 BOX에는 신규 일러스트 패키지와 80페이지 분량의 설정 자료집, 28곡이 수록된 OST 등이 포함된다. 일반판과 한정판 초회 생산분에는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클리어 책갈피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