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8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내수 731대, 수출 2만 2,311대를 포함해 총 2만 3,042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수치다.
8월 중 진행된 하계 휴가와 설비 공사 영향으로 생산 일정에 제약이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해외 시장 판매량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4% 늘어난 2만 2,311대를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한 1만 8,223대 팔리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 실적 및 모델별 현황
내수 시장 판매량은 총 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4% 감소했다. 모델별으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29대 팔려 전월 대비 7.7%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36.7%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88대 판매되어 전월 대비 49.1%, 전년 동월 대비 52.4% 감소했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14대 팔려 전월 대비 55.6%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2%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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