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FTC와 22개 주, 아마존 광고 경매 제소…보이지 않는 최저가로 광고비 조작 수주

2026.09.02. 12:00:47
조회 수
241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03. 美 FTC와 22개 주, 아마존 광고 경매 제소…보이지 않는 최저가로 광고비 수주 조작

美 연방거래위원회(FTC)와 22개 주 법무장관이 현지 시각 8월 31일 아마존을 워싱턴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소했다. FTC 위원회 표결은 2 대 0이었다. 광고 경매 규칙을 알리지 않고 바꿔 광고주에게 더 많은 돈을 받았다는 것이 소송의 요지다.

FTC는 아마존이 내부에서 ‘소프트 리저브 프라이스’로 부른 값을 문제 삼았다. 리저브 프라이스는 경매에서 그 아래로는 낙찰시키지 않는 최저 기준선을 말한다. 이를 미리 공개하면 하드 리저브, 공개하지 않고 판매자가 상황에 따라 조정하면 소프트 리저브로 구분한다. 위원회는 아마존이 2019년부터 이 값을 알리지 않은 채 경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광고 경매는 보통 2위 입찰가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FTC는 아마존 내부 문서를 인용해 이 값이 “실제 입찰자가 정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계산하는 대리 2위 가격”이자 “지어낸 경매 참가자”이며 사실상 “가짜 입찰”이라고 적시했다. 스폰서드 프로덕트에서 광고주가 자기 입찰가를 그대로 지불한 비율은 2021년 30~40%에서 2022년 70%, 2024년 약 80%로 확대됐다는 수치도 제시됐다.

FTC 보도자료는 “7년 넘게” “100만 개가 넘는 브랜드와 판매자”, 그중 “50만 곳 이상의 중소기업”이 영향을 받았다며 금액을 “수백억 달러”로만 적었다. 반면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120만 곳이 넘는 광고주에게 200억 달러(약 27조 원) 넘게 과다 청구했다”고 구체적인 액수를 밝혔고, 추가 요금이 시작된 시점도 2018년으로 적었다.

아마존은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소송을 “잘못 짚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광고주는 경매 구조 설명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보고 입찰가를 조정한다”며 “FTC의 주장은 광고주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주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80억 달러(약 11조 원) 넘게 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고, 스폰서드 프로덕트 검색 광고의 평균 낙찰가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50% 하락했으며 게재된 광고의 약 92%는 최고 입찰가에 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프트 리저브에 대해서는 “각 지면이 실제로 얼마의 값어치를 갖는지를 더 잘 반영하려는 실시간 최소값”이라고 규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美 연방거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퀄컴, 첫 2나노 모바일 칩 공개…매개변수 300억 개 모델을 휴대폰에서 직접 실행 AI matters
베이스캠프 리서치, 1,896억 원 유치…엔비디아·앤트로픽이 AI 설계 치료제에 투자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프라이빗 AI 컴퓨트에 암호화 메모리 추가…해독 열쇠는 이용자 기기에만 보관 AI matters
에포크 AI “같은 성능을 내는 비용, 분기마다 47% 하락”…18개월 만에 725분의 1 AI matters
버라이즌, 948억 원 규모 무료 AI 교육 발표…IBM·구글·앤트로픽 교재를 한곳에 모은다 AI matters
엔베다, 4,211억 원 유치…AI로 찾은 천연물 신약 후보를 후기 임상으로 보낸다 AI matters
팔로알토 네트웍스, 상시 침투 시험 서비스 출시…클로드 미토스 5·GPT-5.6 사이버 투입 AI matters
오픈AI, 패트리온 공동창업자 샘 얌 영입…크리에이터 제품 조직 신설 AI matters
아마존, 판매자 도구를 외부 AI에 개방…클로드에서 재고와 가격을 관리한다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AI 피싱 플랫폼 에빌토큰스 차단…계정 1만 2,000개 침해 AI matters
미국 AI 관련주 (2026년 9월 24일) 국채금리 5.11%에 반도체 하락, 전력주는 상승 AI matters
뤼튼테크놀로지스, IPO 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증권 선정…NH투자증권 공동주관, 내년 예비심사 청구 목표 AI matters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차량 AI ‘글레오’, 안전 판정에서 GPT-5.6-루나보다 10%p 높은 정확도 AI matters
리얼월드,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실험실 아닌 산업 현장에서 출발한다” AI matters
딥엑스, CES 2027 미디어 이벤트에 한국 기업 대표로 참석…“피지컬 AI가 CES 중심 무대 될 것” AI matters
애플 맥 미니·맥 스튜디오 정식 출시…”토큰당 비용 없다”며 기업 AI 비용 시장 공략 AI matters
에포크 AI, 주요 AI 벤치마크 15개 심사…9개에 “결함” 판정 AI matters
오픈AI, 필즈상 수상자 포함 수학 자문 그룹 신설…”속도 조절 자문은 대상 아니다” AI matters
캐나다 BC주, 오픈AI 제소…”RCMP에 전화 한 통만 했어도 총기 참사 막을 수 있었다” AI matters
美 재무장관 “허깅페이스 사고 책임은 오픈AI 경영진”…AI 연구소 면책 요구 거부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