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Torcal)에 적용되는 퍼포먼스 철학인 여유로운 가속을 공개했다.
전기 파워트레인과 벤틀리 헤리티지의 조화
토르칼은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양산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수치상의 단순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안락함의 한계를 지키며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동력 전달에 개발 역량을 집중했다.
과거 4½리터 블로워, 스피드 식스, 6.75리터 V8, 트윈터보 W12 엔진으로 이어져 온 풍부한 토크 전달 감각을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구현했다. 전기 모터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성을 바탕으로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매끄러운 주행감을 전달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9월 23일 글로벌 론칭으로 상세 내용 공개
벤틀리는 정차 상태에서의 가속과 고속 추월 상황 모두에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에 걸맞은 안정성과 신뢰감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벤틀리모터스는 오는 9월 23일 예정된 글로벌 론칭에 앞서 토르칼의 주요 특징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차량의 전체적인 비전과 세부 사양은 2026년 9월 23일 공식 글로벌 론칭에서 전부 베일을 벗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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