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9-03(목)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7개 종목 모두 현재가와 전일 변동률이 소수점까지 일치했고 불일치 종목은 없다.
오늘의 한 줄 — 9월 3일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멈추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S&P 500이 1.06% 상승한 7,747.71, 나스닥 종합지수가 1.4% 상승한 26,584.0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18% 상승한 53,686.11로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기저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금리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힌 것이 배경이다. 이번 리포트가 다룬 7개 종목 가운데 팔란티어가 7.71%, 버티브가 4.73%, 코어위브가 4.49%, 마벨이 1.14%, 마이크론이 0.22% 상승했고, 전날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은 2.74% 하락했다.
AI 반도체·메모리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57.16 (전일 -2.74%)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74% | -3.87% | -14.59% | +11.77% | +20.10% |
브로드컴 주가가 9월 3일 2.74% 하락해 357.16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뒤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매출 296억 달러(약 40조 5,000억 원), 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4분기 전체 매출 전망 348억 달러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점이 이날 주가에 반영됐다. 실적 발표 뒤 목표주가는 증권사별로 갈렸다. 캔터피츠제럴드는 525달러에서 600달러로, BMO캐피털은 455달러에서 575달러로 올려 잡은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30달러에서 460달러로, TD코웬은 500달러에서 475달러로 낮췄다. 맥쿼리는 구글이 맞춤형 AI 칩 작업을 자체 소화할 위험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고, 앤스로픽 관련 사업 규모가 4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실적 발표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로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1개월 기준 14.59%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1개월 낙폭이 가장 컸다.
(뉴스 출처: CNBC · 배런스 · 마켓워치 · 인베즈 · 팁랭크스)
▶ 마이크론(MU) — 현재가 $958.16 (전일 +0.2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2% | +2.43% | +7.34% | +132.35% | +705.11% |
마이크론 주가가 9월 3일 0.22% 상승해 958.16달러로 마감했다. 브로드컴 실적을 두고 AI 반도체 종목이 엇갈린 가운데 메모리 쪽은 소폭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선 상태이고, D램과 HBM 계약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200% 넘게 상승했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902억 7,000만 달러, 순이익은 504억 7,000만 달러다. 애널리스트 4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513달러다. 1년 기준 705.11% 상승해 이번 리포트에서 중장기 성과가 가장 앞선다. 다음 확인 지점은 9월 30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다.
(뉴스 출처: 스톡애널리시스 · 배런스 · 모틀리풀)
▶ AMD(AMD) — 현재가 $456.16 (전일 -0.2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0% | -4.30% | -12.04% | +127.84% | +180.49% |
AMD 주가가 9월 3일 0.20% 하락해 456.16달러로 마감했다. 시장 전체가 1% 넘게 상승한 날이었지만 AMD는 보합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렀다. 브로드컴이 제시한 맞춤형 칩 사업 전망을 두고 마진 압박 우려가 번지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부담이 됐다. AMD는 오픈AI와 맺은 다년 AI 칩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오픈AI를 포함한 신규 고객에서 4년간 1,0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15% 상승했고 1년 기준으로는 180.49% 상승했다. 다만 1개월 기준으로는 12.04% 하락했다. 애널리스트 5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613.84달러다.
(뉴스 출처: 24/7 월스트리트 · 스톡애널리시스 · NBC뉴스)
▶ 마벨(MRVL) — 현재가 $208.83 (전일 +1.14%)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14% | -13.51% | -4.46% | +155.64% | +232.19% |
마벨 주가가 9월 3일 1.14% 상승해 208.83달러로 마감했다. 8월 27일 실적 발표 뒤 하락세를 이어가다 이날 재상승했다. 다만 1주 기준으로는 13.51%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1주 낙폭이 가장 크다. 구글과 맺은 최대 1,200억 달러 규모 맞춤형 실리콘 계약은 7월 29일 서명됐고 약 6년에 걸쳐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라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다.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2029 회계연도로 제시되면서 발표 직후 주가는 8% 넘게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224달러에서 246달러로, 골드만삭스는 195달러에서 220달러로 올려 잡았지만 투자의견은 모두 중립을 유지했다. 두 증권사 모두 실적 발표 이후 마벨보다 브로드컴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CNBC · 로이터 · 팁랭크스 · 야후파이낸스)
AI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인프라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82.53 (전일 +7.7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71% | -1.83% | +12.22% | +33.05% | +16.48% |
팔란티어 주가가 9월 3일 7.71% 상승해 182.53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5.81% 하락한 뒤 하루 만에 재상승했다. PwC 미국법인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배경이다. 두 회사는 기업 AI 확산, 인수합병, ERP 현대화를 우선 과제로 잡았고, 인수합병 거래 속도를 최대 50% 높이고 일회성 거래 비용을 최대 4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딜 플랫폼도 함께 내놨다. 같은 날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를 두고 AI 포모(FOMO) 거품을 타고 있다며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주가는 상승 폭을 키웠다. 애널리스트 32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91.68달러로 현재가보다 5.01% 높다.
(뉴스 출처: PR뉴스와이어 · 팁랭크스 · 24/7 월스트리트 · 스톡애널리시스)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84.56 (전일 +4.4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49% | -2.58% | -7.99% | +6.28% | -17.94% |
코어위브 주가가 9월 3일 4.49% 상승해 84.56달러로 마감했다. 1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내놓은 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5거래일 동안 16% 넘게 상승했다. 코어위브는 AI 학습과 추론에 쓰이는 GPU 클라우드를 빌려주는 회사로, 2분기 매출은 2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12% 늘었고 3분기 매출 전망은 34억 5,000만 달러에서 36억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증설에 들어가는 차입 부담과 내부자 매도가 계속 지적된다. 1년 기준으로는 17.94%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유일하게 1년 성과가 마이너스인 종목이고, 52주 최고가 153.20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절반 수준이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야후파이낸스 · 인베스팅닷컴)
▶ 버티브(VRT) — 현재가 $268.83 (전일 +4.7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73% | -0.17% | -0.41% | +5.47% | +110.76% |
버티브 주가가 9월 3일 4.73% 상승해 268.83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한 유틸리티이노베이션 그룹 인수 계약이 이날 주가에 반영됐다. 인수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 현금 약 14억 5,000만 달러(약 2조 원)이고, EBITDA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1억 5,000만 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유틸리티이노베이션 그룹은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제어와 계량기 후단 전력 설계를 다루는 회사로, 전력 수요가 큰 시설을 실제 가동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인수 목적이다. 거래는 2026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전력과 냉각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1년 기준 110.76% 상승했지만, 5월에 기록한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28% 넘게 낮은 수준이다.
(뉴스 출처: PR뉴스와이어 · 스톡스토리 · 24/7 월스트리트)
한 줄 인사이트
이날 시장을 움직인 것은 실적 자체가 아니라 실적과 기대치 사이의 거리였다.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매출이 1년 전보다 221% 늘었다고 밝혔지만 4분기 전체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2.74% 하락했다. 반대로 팔란티어는 신규 수주 공시가 아니라 회계법인과의 제휴 확대 발표만으로 7.71% 상승했다. 시장이 이미 확인된 숫자보다 다음 성장 경로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먼저 본다는 뜻이다. AI 반도체 진영이 대체로 조정 구간에 머무는 사이 전력과 클라우드 쪽인 버티브와 코어위브가 함께 상승한 점도 눈에 띈다. 버티브의 마이크로그리드 업체 인수와 코어위브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은 모두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과 자금 문제를 다룬 결정이다. 반도체에 몰렸던 관심이 인프라 후단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질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고, 일정으로는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가장 가깝다.
※ 차트 안내: 브로드컴·마이크론·AMD·마벨은 Alpha Vantage 월별 종가(2025년 9월~2026년 9월) 기준 1년 추이이고, 팔란티어·코어위브·버티브는 실행일 Alpha Vantage 무료 호출 한도 소진으로 월별 시계열을 받지 못해 일별 종가(2026년 4월~9월) 기준 추이로 대체했다. 세 종목의 6개월·1년 변동폭은 직전 회차와 동일한 앵커(2026년 2월 말, 2025년 8월 말 종가)를 사용해 산출했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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