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가 25년 역사를 가진 고객 매거진 '벤틀리 매거진'을 'W.O. 매거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의 이름 딴 제호 변경
2001년 처음 발행된 벤틀리의 고객 매거진은 브랜드의 역사와 오늘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W.O. 매거진으로 재탄생했다. 제호인 W.O.는 벤틀리의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브랜드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이름을 바탕으로 뿌리를 계승하며 미래를 향한 시각을 담았다.
W.O. 매거진은 1920~30년대 모터스포츠 역사를 쓴 '벤틀리 보이즈 앤 걸즈'부터 오늘날 각 분야를 개척하는 오너와 브랜드 앰배서더, 임직원, 애호가까지 벤틀리를 둘러싼 사람들의 삶과 열정, 커리어와 경험을 조명한다.
배우 빌리 제인 커버 장식 및 객원 필진 참여
첫 W.O. 매거진의 커버에는 1990년식 벤틀리 터보 R을 소유한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빌리 제인이 등장한다. 영화 '타이타닉'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매거진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커리어, 벤틀리와 함께해 온 이야기를 전한다. 직접 작성한 글을 기고하는 객원 필진으로도 참여했다. W.O. 매거진은 매 호 벤틀리 오너와 차량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장인정신 반영한 디자인과 국내 전시장 비치
W.O. 매거진은 엄선된 소재와 서로 다른 질감의 용지를 조합하고, 시그니처 컬러인 '벤틀리 그린'과 텍스처 커버, 화이트 포일 디테일을 적용해 소장품 수준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벤 와탐 벤틀리모터스 마케팅 디렉터는 매거진을 통해 특별한 고객과 애호가 커뮤니티를 조명하고 자동차에 대한 공통의 열정으로 연결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고 전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은 전시장에 매거진을 비치해 국내 방문 고객들이 브랜드 가치와 장인정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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