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 JBL이 음향 성능과 외관 디자인을 개편한 신형 블루투스 스피커 JBL 익스트림 5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음향 설계 개선 및 AI 기반 사운드 최적화
JBL 익스트림 5는 이전 세대 대비 10% 더 깊어진 베이스와 향상된 음향 성능을 바탕으로 한층 강렬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듀얼 트위터와 서브우퍼, 향상된 출력으로 구성된 새로운 음향 설계를 적용했으며, AI 사운드 부스트 기능을 결합해 높은 볼륨 영역에서도 음의 왜곡을 줄였다. 파티용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EQ 모드가 콘텐츠 특성에 맞춰 사운드 설정을 자율적으로 최적화한다.
제품의 뛰어난 음향 성능은 해외 전문 매체에서도 입증됐다. 영국의 오디오 전문 매체 왓하이파이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 평가를 받으며 견고한 디자인과 해상력, 섬세한 표현력 면에서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앰비언트 조명과 내구성 강화된 스탠드 구조
다양한 앰비언트 조명 색상 모드를 탑재해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연출을 지원한다. 화려한 파티 공간부터 편안한 모임까지 다채로운 라이팅 효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한 내구성 설계도 특징이다. 특정 조건하에서 작동하는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기기 가장자리에 고무 소재 테두리를 둘러 외부 충격과 낙하로부터 본체를 보호한다. 새로 추가된 스탠드형 받침 구조를 통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다.
JBL 익스트림 5는 블랙 단일 컬러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공식 출고가는 44만 9000원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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