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는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530마력 동력 성능과 고하중 전용 설계 적용
지난 6월 국내 출시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는 온·오프로드 시승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 주행 안정성을 선보였다.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265kgf·m를 발휘하는 3세대 OM471 직렬 6기통 엔진과 MPS3 자동 12단 변속기를 조합해 정교한 동력 전달을 지원한다.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을 반영해 41톤급 중량 설계와 강화된 프레임 구조를 갖췄으며 내구성을 높인 싱글리덕션 액슬과 하독스(Hardox) 재질 적재함을 적용했다. 덤핑 시스템에는 149mm 내경의 HYVA 고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를 탑재해 작업 현장 내 안정성을 확보했다.
첨단 안전 보조 시스템 및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 탑재
오경보를 줄이고 제동 단계를 간소화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 플러스(ABA 6 Plus)와 측면 장애물 감지 및 긴급 정지를 지원하는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2(ASGA 2)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방 장애물을 경고하는 프론트가드 어시스트(FGA)와 차선 유지 어시스트, 차간 거리 제어 어시스트도 함께 작동한다.
GPS와 3D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 지형을 예측하고 변속을 최적화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는 국도와 도심도로까지 범위를 넓혀 최대 약 5%의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세대 멀티미디어 콕핏 인터랙티브와 미러캠, 캡 에어 서스펜션 등을 통해 장시간 운행 시 운전자 편의성도 높였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디지털 운행 관리 서비스인 플릿보드(Fleetboard)와 덤프 전용 서비스 컨트랙트 'StarCare 5+ Tipper'를 통해 동력전달계 주요 부품 5년 무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서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영업점을 통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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