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농구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 최신작 'NBA 2K27'을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Victor Wembanyama)'가 표지 모델을 장식한 이번 신작은 코트 위 게임플레이부터 오픈 월드 공간 '도시(The City)', 구단 운영 모드에 이르기까지 게임 전반에 걸쳐 완성도와 콘텐츠 깊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플레이는 ProPLAY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전면 재설계됐고, '도시(The City)'에서는 여성 MyPLAYER를 생성해 남성 캐릭터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
MyCAREER는 5개의 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MyCAREER Eras' 모드를 준비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시네마틱 내러티브 '불과 콘크리트(Fire& Concrete)'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MyNBA는 CBA 계약 협상 개선 'GM 신뢰도(GM Trust)' 시스템으로 현실감을 더했으며, 100년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RPG 방식의 'MyNBA Legacy'도 준비했다.
MyTEAM에는 플레이를 통해 카드를 육성하는 'Player XP'와 확장된 '카드 교환(Exchange)'을 도입했으며, 콘솔과 PC, Switch 2 간 통합 경매장(Auction House)을 구축했다.
이번 작품은 플랫폼별 최적화도 높였다. 닌텐도 스위치2에서는 최초로 60 FPS 퍼포먼스 모드와 전용 모션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PC 플랫폼에서는 NVIDIA DLSS 5를 통해 한층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한편, DLSS 5는 새로운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 기법을 통해 AI를 활용한 실시간 그래픽을 할리우드급 극사실성에 한층 더 가깝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모든 지포스(GeForce) RTX 50 시리즈 GPU와 노트북에서 지원되며,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