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월) 노동절 휴장 · 직전 거래일 2026-09-04(금)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4개 종목 모두 현재가와 전일 변동률이 소수점까지 일치했고 불일치 종목은 없다.
오늘의 한 줄 — 9월 7일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다. 이에 따라 미국 AI 관련주 가격은 직전 거래일인 9월 4일 종가에 그대로 머물렀다. 9월 4일에는 8월 고용 지표 호조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지만 AI 관련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이번 리포트가 다룬 네 종목 가운데 마벨이 7.05%, 마이크론이 6.10%, AMD가 4.69% 상승했고 브로드컴은 0.21% 상승해 보합에 머물렀다. 거래는 멈췄지만 애널리스트 코멘트는 휴장일에도 이어졌다. 마이크론은 1,000달러선 재돌파와 HBM 증설이, 마벨은 광통신 전환 수혜가, 브로드컴은 3분기 실적 이후 엇갈린 목표주가가 각각 화두로 올랐다.
AI 반도체·메모리
▶ 마이크론(MU) — 현재가 $1,016.59 (전일 +6.1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6.10% | +8.98% | +13.82% | +146.52% | +754.21% |
마이크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9월 4일 6.10% 상승한 1,016.59달러로 마감한 뒤 노동절 휴장으로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그날 메모리와 데이터 스토리지 쪽으로 자금이 돌아오면서 샌디스크가 11.9%,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가 8.1% 상승했다. 하루 전인 9월 3일에는 중국 CXMT의 세계 D램 점유율이 두 배 넘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하락했던 종목이다. 휴장일에도 증권가 코멘트는 이어졌다. 배런스는 9월 7일 마이크론이 1,0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고 이달 말 실적 발표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봤다. 같은 날 인베즈는 마이크론이 HBM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중이며 공급 과잉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애널리스트 4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513.11달러다. 다음 확인 지점은 9월 30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다.
(뉴스 출처: 배런스 · 인베즈 · 팁랭크스)
▶ 마벨(MRVL) — 현재가 $223.55 (전일 +7.0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05% | +3.20% | +5.94% | +173.66% | +255.60% |
마벨 주가는 9월 4일 7.05% 상승한 223.55달러로 마감한 뒤 휴장으로 같은 가격에 머물렀다. 8월 27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은 매출 27억 3,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7%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94달러였다. 그런데도 구글과 맺은 맞춤형 AI 칩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이 늦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음 날 8% 하락했고, 이후 9월 4일 재상승했다. 팁랭크스는 9월 7일 AI 데이터센터 연결 방식이 구리에서 광통신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마벨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여전히 약 23%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CNBC는 월가 상위 애널리스트들이 장기 보유 대상으로 마벨을 꼽았다고 전했다. 6개월 기준 173.66%, 1년 기준 255.60% 상승했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CNBC · 로이터)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57.90 (전일 +0.2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1% | -2.95% | -14.44% | +12.00% | +20.35% |
브로드컴 주가는 9월 4일 0.21% 상승한 357.90달러로 보합에 머무른 뒤 휴장으로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9월 2일 장 마감 뒤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매출 29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6% 늘었고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로 221% 늘었다. 4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217억 달러를 제시했고 훅 탄 최고경영자는 2027 회계연도 AI 매출 1,150억 달러, 2028 회계연도 2,300억 달러를 전망했다. 그런데도 단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실적 발표 다음 날 하락했다. 목표주가는 갈렸다. 씨티가 500달러에서 515달러로 올린 반면 트루이스트는 550달러에서 520달러로, DA데이비슨은 400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 인베즈는 9월 7일 AI 인프라 확장이 이어지는 한 성장 흐름은 유지된다고 봤다. 1개월 기준 14.44%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낙폭이 가장 크다.
(뉴스 출처: 인베즈 · 팁랭크스 · 배런스)
▶ AMD(AMD) — 현재가 $477.57 (전일 +4.6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69% | +2.58% | -0.93% | +138.53% | +193.65% |
AMD 주가는 9월 4일 4.69% 상승한 477.57달러로 마감한 뒤 휴장으로 같은 가격에 머물렀다. 그날 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 허깅페이스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AI 칩 종목이 함께 상승했다. AMD는 같은 날 IFA 2026 기조연설에서 스트릭스 할로와 고르곤 할로 칩을 공개하고 1,25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을 노트북에서 직접 구동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세와의 협력도 함께 발표했다. 8월 31일에는 시스코, 사우디아라비아 HUMAIN과 함께 인스팅트 MI355X GPU 기반 AI 컴퓨트를 현지에서 가동했다. 반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인베스트는 9월 4일 약 7,280만 달러어치 AMD를 매도하고 엔비디아를 매수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15%, 1년 기준 193.65% 상승했다. 다만 1개월 기준으로는 0.93% 하락해 보합에 머물렀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인베즈 · 글로브뉴스와이어)
한 줄 인사이트
휴장일 리포트는 가격이 아니라 해석을 확인하는 자리다. 9월 4일 하루만 놓고 보면 지수는 하락했는데 AI 반도체는 상승했고, 이후 사흘 동안 나온 증권가 코멘트도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다만 네 종목의 구간별 성적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마이크론과 마벨은 1년 기준 각각 754.21%, 255.60% 상승해 메모리와 연결 부품이 AI 설비 투자의 병목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브로드컴은 1년 기준 20.35% 상승에 그쳤고 1개월 기준으로는 14.44% 하락했다. AI 매출이 221% 늘었는데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이미 그 성장률을 가격에 반영해 두었기 때문이다. AMD도 1년 기준 193.65% 상승했지만 1개월 기준으로는 0.93% 하락해 보합에 머물렀다. 성장률 자체보다 성장률의 가속 여부가 가격을 움직이는 국면이다. 다음 확인 지점은 9월 8일 골드만삭스 커뮤나코피아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와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다.
※ 차트 안내: 4개 종목 모두 Alpha Vantage 월별 종가(2025년 9월~2026년 9월 4일) 기준 1년 추이다. 6개월·1년 변동폭은 각각 2026년 2월 말, 2025년 8월 말 월말 종가를 앵커로 산출했다. 이번 회차는 Alpha Vantage 일일 호출 한도(25회) 소진으로 4개 종목만 수록했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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