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네트워크 속도는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다. 와이파이의 경우는 이제 와이파이7 규격이 보편화가 되고 있고 유선 인터넷의 경우는 2.5Gbps 랜이 표준이 되고 있다. 무선 와이파이의 경우는 스마트폰이 표준을 리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숫자의 와이파이7 지원 스마트폰이 판매가 되면 될 수록 자연스럽게 빠른 통신이 필요로한 와이파이7 유무선 공유기가 선택받고 있다. 아울러 유선 인터넷 속도의 경우는 컴퓨터 주변기기 특히나 메인보드가 어떤 랜 컨트롤러를 기본적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최근 리얼텍 RTL8125 시리즈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조금 더 비용을 들이면 빠른 속도의 유선 인터넷 공유기 혹은 스위치 허브를 통해 이를 구현할 수 있다.
RJ45 규격 그리고 모든 랜 케이블의 표준이라고 볼 수 있는 CAT 5.E 혹은 CAT 6.E 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케이블의 품질 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 랜 케이블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속도는 이론적으론 10Gbps 이다. 하지만 도달 거리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실 제대로 된 10Gbps 속도를 내려면 CAT6A 혹은 보다 상위 표준 CAT7 인데 이 케이블을 사용할 때 최대 100m 까지 10 Gbps 속도를 낸다.
자, 케이블 케이블을 간단하게 이해를 했다면 이 10 Gbps 속도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통신사에서 해당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이를 지원하는 10Gbps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 다음에 많은 숫자의 10Gbps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 바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아이피타임 HG10008 8포트 스위치 허브다.
■ EFM ipTIME HG10008 스위치허브

▲ 간략 스펙 : 최대 처리 대역폭 8 x 2 x 10 Gbps = 160Gbps / 스위치허브 / 8포트 / 10Gbps / 점보프레임 9KB 지원 / IGMP 지원 /가로: 290mm/세로: 180mm/높이: 44mm / 액티브 쿨링팬 내장 등


▲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 는 스위치 허브 본체와 랙마운트에 장착할 수 있는 가이드와 파워 케이블 그리고 간단한 설치 설명서 등을 포함한다. 이 제품의 사후 보증 기간은 2년이다.

▲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 에는 총 8개 RJ45 포트를 갖고 있으며 업링크-다운링크를 자동적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모든 포트에 유무선 공유기를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DHCP 로 뿌려지는 아이피를 다른 포트를 통해 나누어져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는 언-매니지먼트 즉, 펌웨어를 통한 기능 옵션을 조절하지 못하고 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딥스위치로 해당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딥스위치를 조정한 후에는 해당 제품을 리부팅 시켜줘야 적용된다.


▲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 의 RJ45 포트 윗쪽으로는 이 스위치허브와 연결되는 클라이언트의 랜 컨트롤러와 링크가 되는 속도에 따라서 좌측과 우측의 인디케이터 LED가 다르게 점멸된다. 우측의 인디케이터 LED가 빠른 속도, 2.5.Gbps / 5.0Gbps / 10Gbps 로 링크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의 후면 쪽에는 접지 커넥터와 전원 커넥터 그리고 전면을 기준으로 타공된 우측에는 외부의 공기를 내부로 불어넣어주는 팬의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우선 속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조건 및 조합으로 테스트가 진행이 되었다. 유선 인터넷이기 때문에 컴퓨터 본체, 정확하게는 메인보드에 있는 랜 컨트롤러로 속도 지원 테스트를 했다.
● 통신 환경 : LGU+ 10Gbps 광랜
● 유무선 공유기 : 아이피타임 BE19000QCA (와이파이7, 10Gbps 지원)
● 케이블 : 일반적인CAT 5.E 랜 케이블 2m
● 속도 측정 방법 : 니아 홈페이지의 다운로딩, 업로딩, 딜레이 측정
● 1Gbps 랜 컨트롤러 : 인텔 i211 1Gbps 칩셋
● 2.5Gbps 랜 컨트롤러 : 리얼텍 RTL 8125BG 칩셋
● 5.0Gbps 랜 컨트롤러 : 리얼텍 RTL 8126 칩셋
● 10Gbps 랜 컨트롤러 : 마벨 (Aquantia) AQC113 칩셋
■ 1Gbps 랜 카드, 테스트 환경, 2m CAT5.E 랜 케이블 사용 - LGU+ 10Gbps 광랜 환경


■ 2.5Gbps 랜 카드, 테스트 환경, 2m CAT5.E 랜 케이블 사용 - LGU+ 10Gbps 광랜 환경


■ 5Gbps 랜 카드, 테스트 환경, 2m CAT5.E 랜 케이블 사용 - LGU+ 10Gbps 광랜 환경


■ 10Gbps 랜 카드, 테스트 환경, 2m CAT5.E 랜 케이블 사용 - LGU+ 10Gbps 광랜 환경


■ 1Gbps ~ 10Gbps 까지 모든 범위에서 합격점,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
일반적인 1Gbps 혹은 2.5Gbps 스위치 허브는 사실 무소음 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내부에 알루미늄 소재의 히트 싱크 정도만 장착을 해도 충분한 쿨링이 된다. 하지만 10Gbps 랜 컨트롤러 혹은 이를 지원하는 스위치 허브들은 내부에 열로 인해 대부분 액티브 쿨링 시스템 (정확하게는 내부에 별도의 팬을 장착)으로 열을 식힌다. 즉, 자체적으로 아직은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꾸준하게 식혀주어야 꾸준하게 10 Gbps 의 속도를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앞서 다운로딩 및 업로딩 결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호환성과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나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팬의 작동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아직은 이 제품은 시끄러운 편이다. 정확친 않지만 근 시기내에 아이피타임에서 가정용 4~5포트를 갖고 있는 무소음 10Gbps 스위치 허브가 출시 될 것을 보이는데 그 때 이 제품을 가정용으로 구입하기에 좋을 듯 하다.
EFM ipTIME HG10008 10Gbps 스위치허브는 현재 존재하는 RJ45 랜 케이블 기반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 속도에 해당되는 10Gbps 를 꾸준하게 스위치 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하게 테스트에서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유선 랜 표준에서 그에 합당하는 속도를 정확하게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서 이 제품의 장점을 또 하나 꼽을 수 있는 것은 해당 포트 숫자를 갖고 있는 10 Gbps 스위치 허브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점이다. 최근 출시된 이 제품은 컴퓨존, 다나와, 혹은 네이버의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36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