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221대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및 브랜드별 실적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79대로 35.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스카니아가 58대(26.2%)로 뒤를 이었으며, 만(MAN) 41대(18.6%), 메르세데스-벤츠 26대(11.8%), 메르세데스-벤츠 밴 9대(4.1%), 이베코 8대(3.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입 상용차 등록대수는 전월 303대 대비 27.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256대와 비교해서도 13.7%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등록대수는 2천492대로 전년 동기 2천749대 대비 9.3%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트랙터 및 특장 차종 중심의 등록 흐름
차종별 집계에서는 트랙터가 90대로 가장 높은 등록 비중을 기록했다. 볼보트럭 35대, 메르세데스-벤츠 19대, 만 17대, 스카니아 14대, 이베코 5대가 각각 등록됐다.
특장 차종은 총 84대가 등록되었으며 스카니아가 27대로 가장 많았고, 볼보트럭 20대, 만 1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9대, 메르세데스-벤츠 7대, 이베코 3 순으로 집계됐다. 덤프 차종은 총 44대로 볼보트럭 21대, 스카니아 17대, 만 6대를 기록했으며, 카고 차종은 볼보트럭에서만 3대가 등록됐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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