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트레일 러닝 현장에서 펼쳐진 체험형 브랜딩
태백의 자연 환경을 달리는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은 5개 코스로 구성된 대표적인 트레일 러닝 대회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제동과 접지력을 제공해야 하는 타이어의 특성이 트레일 러닝과 상통한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 브랜딩을 기획했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어진 시간 내 타이어를 뒤집는 ‘타이어 플립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타이어 1세트와 캐리어 등 경품을 증정했다. 현장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와 함께 익스트림콘택트 DWS06+, 올시즌콘택트 2, 익스트림콘택트 XC7 등 주요 교체용 타이어 제품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브랜드 협업을 통한 브랜드 가치 확장
SNS 포토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 콘티넨탈타이어의 이번 행보는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다. 두 브랜드는 독일 브랜드라는 헤리티지와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도전을 즐기는 러너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라며, 다이나핏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브랜드 경험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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