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토요타, 1.5억 대 보유 기반 '가치사슬' 전환… 2030년 영업이익 3조 엔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2026.09.09. 08:51:41
조회 수
82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토요타자동차가 신차 판매 중심의 일회성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순정 부품 공급, 리스, 중고차 사업 등을 아우르는 가치사슬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글로벌 시장에 보급된 1억 5,000만 대에 달하는 토요타 차량을 거대한 지속 가능 수익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요타는 현재 약 2조 엔 규모인 가치사슬 분야의 영업이익을 매년 1,500억 엔씩 확충해 2030 회계연도까지 3조 엔(약 26조 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이자, 2013 회계연도에 기록한 토요타 전체 통합 영업이익의 80%에 달하는 규모다.

수익성 제고의 핵심 동력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의 확산이다.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을 탑재한 SUV RAV4 등 신규 라인업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유료 옵션 제공과 성능 제어 서비스로 차량 인도 이후의 서비스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GR 야리스, GR 코롤라 등 고성능 라인업에는 전자제어 시스템 발열 시 냉각 기능을 추가하는 구독형 유료 옵션도 선보였다.

해외 부품 유통망과 중고차 가치 제고 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벨기에 중앙 창고를 거점으로 유럽 16개 지역 허브를 통해 50개국으로 부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평균 보유 기간이 15년에 이르는 이탈리아와 동유럽 시장을 겨냥해 순정 부품 사업을 늘리고 있다. 중고차 분야에서는 안전 기능 개조 및 딜러십 기반 청소 공정 간소화를 통해 연간 판매를 기존 35만 대에서 2030년까지 55만 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간 도요타의 누적 판매는 1,053만 대 수준으로 폭스바겐 898만 대, 현대차그룹 727만 대은 물론 BYD, 테슬라 등 신흥 전기차 업체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과의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되고 있다. 신차 판매 이후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확대해 현재 10% 수준인 자기자본이익률을 20%까지 끌어올리는 체질 개선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들이 무선 업데이트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토요타 역시 대규모 기보급 차량을 바탕으로 플랫폼 및 서비스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모를 서두르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인피니언, 전기차 인버터용 차세대 PMIC 'TLE9744QK' 출시… PCB 면적 70%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고 아프리카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유치원생 대상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전국 155곳, 65%가 수도권... 그 중에서도 '서울 강남 학동사거리' 최다 오토헤럴드
포르쉐, 13년 만 새 플래그십 슈퍼카 개발 '미션 X 대신 내연기관 급부상' 오토헤럴드
중국 정부, 완성차 업체 대금 지불 갑질 차단… 엄격한 규제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조선의 벤틀리 '제네시스 GV90' 세계 최초 공개 (1) 오토헤럴드
[시승기] 벤츠, 신형 S 클래스 "가속보다 인상적인 정숙성과 승차감" 오토헤럴드
르노코리아, 2026년 임단협 조인식 완료... 실적 반등·신차 공세 ‘가속’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2조 2562억 원 ‘통 큰 조기 지급’ 오토헤럴드
현대차, 1.9kg 초경량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국가유산 파수꾼 됐다 오토헤럴드
아우디, 중국 합작 투자의 파트너십 재편 추진… 4링과 서브브랜드 이원화 글로벌오토뉴스
일렉트렉 사이버캡 설문조사, 비관론이 3분의 2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산 신형 전기차 3종, 엄격해진 유로 NCAP서 최고 등급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BYD, 2027년 해외 판매 250만 대 목표… 현지 생산·충전 인프라 대폭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화 생산 라인 가동… 올 해 말 양산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가격 하락·유류비 상승, 유럽 전기차 경제성 확보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프롤로지움, 3.5세대 고체 배터리 양산… 기술 검증과 상용화 과제 과제 공존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1.5억 대 보유 기반 '가치사슬' 전환… 2030년 영업이익 3조 엔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의 다음 10년은 이런 모습…‘포뮬러 2030 콘셉트카’ 공개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