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일렉트렉 사이버캡 설문조사, 비관론이 3분의 2

글로벌오토뉴스
2026.09.09. 08:55:10
조회 수
9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진행한 독자 설문조사에서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이버캡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2,700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에 달하는 인원은 테슬라가 아직 인공지능 운전 기술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으며, 사람이 직접 운전할 수 없다면 혁신은 커녕 일반적인 자동차 이하에 불과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선택했다.

이번 설문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된 사이버캡 재 공개 행사와 맞물려 진행됐다. 설문 결과는 예상치 못한 강한 비관론으로 기울었다. 조사 기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 조사 착수, 오토파일럿 및 FSD 연루 치사 사고 데이터 확인, 소방차 충돌 관련 사망 사고 소송 합의 등 악재성 뉴스가 잇따른 점도 부정적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일렉트렉은 분석했다.

독자 댓글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과거 약속했던 개인 소유 차량 기반 로보택시 수익화 공약에 대한 불만이 분출됐다. 테슬라 차주가 수면 중에도 자율주행 택시로 돈을 벌 수 있게 하겠다던 당초 호언장담과 달리, 결국 회사가 직접 독점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로 선회했다는 지적이다. 일부 독자들은 소유가 불가능한 또 하나의 로보택시에 불과하다며 기존 라이드셰어링 서비스와의 차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실용적인 관점에서 부분적 성과를 예상하는 시각도 존재했다. 뉴욕 맨해튼이나 샌프란시스코처럼 자가용 필요성이 낮은 대도시 지역에서는 저렴한 운행 단가를 바탕으로 기존 택시나 우버를 대체하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보편적인 운전이 필수적인 광범위한 지역으로까지 파급력이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가장 눈길을 끌 수치와 현상은 기존 테슬라 옹호층의 부재다. 신제품 발표 시마다 댓글란을 메우던 열렬한 테슬라 팬덤의 참여가 이번 조사에서는 거의 관측되지 않았다고 일렉트렉은 지적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4/1
현대차, 1.9kg 초경량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국가유산 파수꾼 됐다 오토헤럴드
아우디, 중국 합작 투자의 파트너십 재편 추진… 4링과 서브브랜드 이원화 글로벌오토뉴스
일렉트렉 사이버캡 설문조사, 비관론이 3분의 2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산 신형 전기차 3종, 엄격해진 유로 NCAP서 최고 등급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BYD, 2027년 해외 판매 250만 대 목표… 현지 생산·충전 인프라 대폭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화 생산 라인 가동… 올 해 말 양산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가격 하락·유류비 상승, 유럽 전기차 경제성 확보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프롤로지움, 3.5세대 고체 배터리 양산… 기술 검증과 상용화 과제 과제 공존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1.5억 대 보유 기반 '가치사슬' 전환… 2030년 영업이익 3조 엔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의 다음 10년은 이런 모습…‘포뮬러 2030 콘셉트카’ 공개 뉴스탭
429.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인공 지능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8월 자동차 시장, 내수 침체 속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추가 관세 맞불… 캐나다, 200억 달러 규모 대미 보복 관세 발동 글로벌오토뉴스
보그워너, 유럽 및 중국서 가변 캠 타이밍(VCT) 신규 프로그램 잇달아 수주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및 가을 특별 정비 혜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어 교보재로 모빌리티 배운다… 현대차, 프랑스 현지 학교 도입 (1)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공식 파트너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업계 최초 'AI 협업력' 본다… 기아, 2026 하반기 대규모 채용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맞이 전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1) 글로벌오토뉴스
스트라드비젼, Arm '토탈 디자인 포 피지컬 AI' 생태계 합류… 로보틱스 시장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