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로 잘 알려진 팀42가 올해 지스타에 1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작부터 미공개 신작까지 주요 라인업을 선보인다.
팀42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B2C 1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대표작 ‘마피아42’를 비롯해 신작 ‘슬라임의 세계’, 행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프로젝트 메카도지’까지 팀42의 주요 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마피아42’는 게임 체험과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민다. 지난 2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했던 팝업스토어 및 체험전에 이어 부산에서도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지스타 한정 굿즈를 판매하고, 방문객들이 다른 이용자들과 직접 ‘마피아42’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연말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슬라임의 세계’에서는 모바일 버전이 처음 공개된다. 현재 PC 버전 데모를 운영 중인 작품으로, 지스타 현장에서 모바일 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도 함께 시작한다.
‘슬라임의 세계’는 다양한 슬라임과 함께 모험하는 MMORPG다. 팀42는 정식 출시 전까지 스팀 데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신규 지역과 슬라임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완전 신작 ‘프로젝트 메카도지’도 지스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프로젝트 메카도지’는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슈팅 RPG다. 다른 동물들과 교류하며 자신에게 맞는 로봇을 조합하고 강화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에서는 최초 시연 버전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직접 전투를 플레이하며 로봇 조합과 슈팅 액션을 체험할 수 있고,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팀42 관계자는 “새로운 게임을 통해 두근거림을 찾는 게임 팬들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에서 만족스러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