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깃허브, AI 코딩 모델 조합하는 ‘하이드라퓨전’ 공개…비용 67% 낮췄다

2026.09.09. 18:02:31
조회 수
64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깃허브가 코딩 요청마다 실행 계획을 세워 여러 AI 모델을 조합하는 ‘프로젝트 하이드라퓨전’을 현지 시각 9월 4일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했다. 리서치 프리뷰는 연구 단계의 기능을 정식 출시 전에 개발자에게 미리 열어 주는 배포 방식이다. 요청 하나를 정해진 모델 한 개에 보내는 대신, 어떤 모델을 어떤 순서로 쓸지 매번 정한 뒤 실행한다.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이 올해 발표한 라우팅 논문 하이드라(HyDRA, Hybrid Dynamic Routing Architecture)에서 가져왔다. 라우팅은 요청의 성격을 판별해 적합한 모델로 보내는 기술을 말한다.

하이드라퓨전은 요청마다 싱글과 캐스케이드, 크리틱 가운데 하나를 골라 실행한다. 싱글에서는 모델 한 개가 작업을 바로 해결한다. 캐스케이드에서는 효율이 높은 모델이 먼저 초안을 작성하고, 품질 게이트가 그 초안을 받아들일지 더 강한 모델로 넘길지 판정한다. 크리틱에서는 한 모델이 초안을 작성하면 다른 계열의 독립 검토 모델이 도구 없는 격리 환경에서 결과를 평가하고, 초안을 작성한 모델이 그 평가를 반영해 한 차례 수정한다.

깃허브는 터미널벤치 2.1과 딥SWE, 체크포인트벤치에서 클로드 오퍼스 5와 GPT-5.6 솔을 기준선으로 놓고 오프라인 평가를 진행했다. 터미널벤치 2.1에서는 검증된 작업 품질이 오퍼스 5보다 4.9%포인트 높았고 추정 비용은 67% 낮았다. 딥SWE에서는 품질이 1.5%포인트 낮고 비용은 36% 낮았으며, 체크포인트벤치에서는 품질이 0.1%포인트 낮고 비용은 65% 낮았다.

깃허브는 게시글 제목에 ‘프론티어 품질’이라는 표현을 넣었다. 비용 소모는 실제로 세 벤치마크 전부에서 낮아졌다. 문제는 품질이 오퍼스 5와 같거나 앞선 벤치마크는 터미널벤치 2.1뿐이라는 것이다. 벤처비트는 이 간극을 지적하며 엔비디아 니모 스위치야드와 오픈라우터의 새 오토 라우터에서도 홍보 문구와 자체 벤치마크 사이에 비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깃허브는 코파일럿의 실제 코딩 세션에서 체크포인트벤치를 자체적으로 추렸다. 대화마다 공개 저장소와 변경 불가능한 커밋에 고정돼 있어 같은 조건으로 다시 실행할 수 있다. 깃허브는 언어와 작업 유형, 난이도를 고르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마리오 로드리게스 깃허브 최고제품책임자는 벤처비트에 “적합한 모델로 보내는 일은 이제 기본 요건이 되고 있지만, 하이드라퓨전은 어떤 모델이 이 작업을 맡을지가 아니라 이 작업을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다룬다”고 말했다. 깃허브가 올해 초 내놓은 오토 모델 선택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오토가 모델 하나를 고르는 기능이라면 하이드라퓨전은 작업 흐름 전체를 조율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두 기능을 합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드라퓨전은 모든 코파일럿 요금제에서 쓸 수 있는데, 코파일럿 CLI에서 실험 모드를 켠 뒤 모델 목록에서 선택하면 된다. 요금은 하이드라퓨전이 호출한 각 모델의 표준 토큰 단가로 청구된다. CLI는 명령어를 입력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첫 턴 단일 프롬프트 코딩 작업에 한정되며, 여러 턴에 걸친 조율은 개발 중이다.

깃허브는 작업 단계는 보여 주되 중간 초안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검토와 수정 과정에서 버려질 수 있는 초안이 완성본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진행 상황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 대기 시간은 개발자에게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인정하고, 프리뷰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깃허브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로보센스 완전 고체 라이다 E2, 잔디깎이 로봇에 첫 양산 적용 AI matters
깃허브, AI 코딩 모델 조합하는 ‘하이드라퓨전’ 공개…비용 67% 낮췄다 AI matters
디퍼렌셜 로보틱스, A2 라운드 유치…GPS 안 잡히는 곳에서 나는 드론 만든다 AI matters
샤오미 L3 자율주행 책임자 왕나이옌 퇴사…로봇 두뇌 개발로 창업 AI matters
촉각 데이터로 로봇을 학습시킨다…비잉비욘드, 파시니 인사이드 생태계 합류 AI matters
포니.ai, 도하에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운행…중국 밖에서 처음으로 상업 배치 AI matters
엔비디아 파트너 아이렌 대표 “컴퓨팅 공급이 AI 수요를 앞지르는 건 어렵다” AI matters
美 NSA·CISA·FBI, 중국 AI 6개사 ‘지식 증류’ 경보…”수십억 토큰 빼갔다” AI matters
메타,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최상위 요금제 월 13만 원 AI matters
퀄컴·아마존, 5조 원 맞춤형 AI 칩 계약…아마존은 퀄컴 지분 워런트 확보 AI matters
앤트로픽, 8조 원 규모 데카트 인수 철회…엔비디아 제안 물리치고 택한 거래였다 AI matters
딥시크,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150명 채용…”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랐다” AI matters
코그니션, 2조 7,000억 원 유치…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 몸값 65조 원 AI matters
오픈AI·앤트로픽, 상장 뒤 투자등급 신용평가 추진…1경 5,700조 원 회사채 시장이 목표 AI matters
AMD “서버 CPU 하반기 80% 이상 성장”…공급은 수요를 못 따라간다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DNA 변이 90억 개 예측 공개…알파폴드 데이터베이스의 30배 AI matters
보스턴 다이내믹스 출신 2인, 엔터테인먼트 로봇 기업 설립…테마파크·크루즈선에 캐릭터 로봇 공급 AI matters
오픈AI 코리아 1년, 기업 이용자 28배…”이제 AI에게 전문가 일도 맡긴다” AI matters
오픈AI 엔지니어는 아스트라를 이렇게 쓴다…말로만 지시해 만든 가상 회사 3개월치 기록 AI matters
게임스컴엔 총, TGS엔 미소녀…K게임 해외 전시 전략 '눈길'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