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의 공간 효율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미니건조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미닉스 제품 사용자뿐 아니라 브랜드에 관계없이 10kg 이하 미니건조기를 보유한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9월 30일까지 3주간 미닉스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판매 물량은 500대로 한정된다.
미닉스(Minix)가 미니건조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최초의 신제품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공=앳홈)
보상판매지만 기존 제품을 실제로 반납할 필요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보유 중인 미니건조기의 사진과 제품 일련번호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일주일 이내 전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이용하면 더 에어드라이를 정상가에서 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닉스는 2021년 미니건조기를 출시한 이후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고객에게 신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향상된 의류 관리 기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건조 용량 43% 확대…습도에 맞춰 시간 자동 조절
지난 4월 출시된 더 에어드라이는 기존 모델보다 건조 용량을 43% 확대했다. 최대 5kg, 표준 기준 4kg까지 건조할 수 있어 소형 건조기의 공간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의류량을 늘렸다.
의류 상태에 맞춰 건조 과정을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도 적용했다. 기기가 옷감의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건조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과건조를 줄이고 의류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건조 완료 이후 옷감이 한곳에 오래 머물면서 구겨지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구김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건조 시간을 1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갖춰 의류 종류나 사용 상황에 따라 건조 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미닉스(Minix)의 최대 5kg 용량 신제품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제공=앳홈)
신발·모자·인형까지 관리하는 ‘Air 케어’
사용 환경에 맞춘 5가지 건조 모드도 제공한다. 이 가운데 ‘Air 케어’ 모드는 일반적인 세탁·건조뿐 아니라 관리하기 까다로운 생활용품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 기능이다.
구겨진 옷을 비롯해 세탁이 쉽지 않은 신발과 모자, 인형, 베개, 의류 등에 남은 먼지와 습기를 관리할 수 있어 운동복이나 반려동물 용품,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는 미닉스가 미니건조기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습도 센싱 기술과 확대된 용량을 갖춘 더 에어드라이를 통해 운동복부터 반려동물 용품,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까지 편리하게 관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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