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이화여자대학교 실전 마케팅 학회 EMOC와 자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장기적인 브랜딩 전략 수립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 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참가 학생들은 콘티넨탈타이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제 과제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실무진 참여를 통한 실행 가능성 검토
콘티넨탈타이어 실무진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브랜드와 시장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실무진은 전략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실제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조언하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실무적 관점을 더했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시장 조사, 전략 방향, 실행 가능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최우수 및 우수 팀 시상과 향후 계획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선정됐으며 수상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 팀인 EMOC 1팀과 EMOC 2팀은 과제 이해도, 전략 구체성, 실제 적용 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예비 마케터들이 브랜드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 실제 전략으로 구체화한 점을 평가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인재와의 접점 넓히는 브랜딩 행보
콘티넨탈타이어의 대학생 학회 연계 산학협력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대학생 경영학회 연합 IBS와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프리미엄 포지셔닝 강화를 주제로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미래 마케팅 인재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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