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을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 팀이 참가하며, 약 2주간 플레이인부터 그룹 스테이지, 브래킷 스테이지, 챔피언십 스테이지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올해 공식 슬로건은 ‘Fight as One’이다. 선수와 팀, 팬이 하나가 돼 함께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스마일게이트는 경기 외에도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현지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e스포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팀은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SEA), EUMENA 권역에서 열리는 ‘CFS 패스(PATH)’를 통해 가려진다. 각 팀은 예선 성적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에서 서로 다른 스테이지 시드를 받는다.
본선은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브래킷 스테이지를 진행한 뒤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챔피언십 스테이지를 치른다.
대회 방식은 각 단계에서 상위 팀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계단식 토너먼트 구조다. 예선 및 앞선 스테이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일수록 뒤 단계에서 시작할 수 있어 상위권 팀에 이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가팀은 CFS 패스를 통과한 17개 팀과 중국 아마추어 리그 ‘백성리그’ 우승팀 1개 팀으로 구성된다.
권역별 출전권은 중국 5장,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 각 3장이다. 중국은 지난 8월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에서 우승하면서 기존보다 출전권 1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올해는 ‘백성리그’ 우승팀이 처음으로 CFS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해당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출전하며, CFS 그랜드 파이널 역사상 처음으로 아마추어 팀과 프로 팀이 같은 국제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