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ANFIA 회장 "EU, 초과 수입 중국산 차량·부품에 80% 징벌적 관세 부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2026.09.10. 18:52:25
조회 수
71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탈리아 자동차공업회(ANFIA) 로베르토 바바소리 회장이 유럽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일정 수량을 초과해 수입되는 중국산 차량과 부품에 80% 수준의 높은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바바소리 회장은 유럽연합(EU) 신차 연간 등록 대수의 8%까지는 무관세를 적용하되, 이를 초과하는 수입 물량에 대해서는 80%의 관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동차 부품이 차량 전체 가치의 약 8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완성차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까지 관세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유럽이 전략적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산업 기반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중국 브랜드 점유율 확대와 폭스바겐 구조조정 여파

유럽자동차공업회(ACEA)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EU 시장 내 중국 브랜드 차량 점유율은 이미 9%를 넘어섰다. 수요 침체와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격화에 직면한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한 상태다.

이탈리아 자동차 부품 업계는 2025년 독일 시장으로 49억 유로(약 57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이 가운데 폭스바겐 공급 물량이 최대 20%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의 구조조정은 이탈리아 부품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고 있다.


보호 조치 부재 시 부품 수출 급감 전망

유럽 내 생산 축소 여파로 올 상반기 이탈리아 부품 수출은 4.6% 감소했으며, 연간 기준 약 10%까지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의 구조조정이 유럽 자동차 산업 전체의 광범위한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적절한 보호 조치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2028년까지 이탈리아의 부품 수출이 40~50%가량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오토, 2027년 독일 시작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속 두카티 매각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ANFIA 회장 "EU, 초과 수입 중국산 차량·부품에 80% 징벌적 관세 부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시노펙 "2030년 전기차 보급률 80% 달성, 석유 수요 급감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 LG엔솔 등과 E-GMP 사용 후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2026 R&D 테크데이’ 개최… SDV·로보틱스 신기술 60여 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다 쓴 배터리로 급속 충전 전력 공급'... 현대차·LG엔솔, UBESS 실증 맞손 오토헤럴드
"연구실 넘어 양산으로" 프로로지움 전고체 배터리 381Wh/kg 달성 오토헤럴드
130마력 V트윈 탑재…애스턴마틴, 첫 도로용 모터사이클 'AMB 002'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미래 로보틱스' 확장을 위한 미래 신기술 60여 종 공개 오토헤럴드
기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서 대형 전동화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라우펜, 세아트 대표 모델 ‘레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셰플러, FAG·INA·LuK 등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로 단일화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 폭스바겐 테크니컬 챔피언십’ 결선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코리아,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관… 경기 남부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모빌코리아, 한국타이어 카밋 ‘까쥬’ 참여… 모빌원 브랜드 부스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이화여대 학회 ‘EMOC’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