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미국 태양광, 5천만 가구 공급 규모 달성… 보수 성향 주 중심 급성장

글로벌오토뉴스
2026.09.11. 08:57:04
조회 수
51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2026년 2분기 기준 총 5천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달성했다. 이는 미국 전체 가구 수의 3분의 1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태양광산업협회와 우드 매켄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신규 설치 용량은 11.4GWdc(직류 기가와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전 분기 대비 43% 급증했다. 연방 세액공제 유예 마감 시한을 앞두고 개발사들이 착공을 서두르면서 유틸리티 규모 대형 발전소가 신규 용량의 대부분인 9.6GWdc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미국 내 신규 설치 전력 용량 중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비중은 70%에 달했다.

이번 성장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 주도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태양광 인센티브 축소를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트럼프를 지지했던 주들이 202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설치량의 71%를 차지했으며 신규 설치 상위 10개 주 중 8개 주가 보수 성향 주에 집중됐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 속에서 태양광의 뛰어난 경제성과 빠른 시공 속도가 지역적 정치 기류를 넘어선 실용적 선택으로 작용한 결과다.

반면 주거용 옥상 태양광 부문은 30%의 환급 혜택을 제공하던 연방 주거용 청정 에너지 세액공제가 2025년 말 만료됨에 따라 단기적인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절감 수요와 정전 대비 요구가 늘면서 2027년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우드 매켄지는 인허가 지연과 세액공제 제도 변경이라는 정책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미국 태양광 시장이 2031년까지 연평균 약 44GWdc 규모로 지속 확대되어 향후 5년간 누적 용량이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우체국 집배원 최적화된 맞춤형 PBV'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PV5 카고’ 투입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안 부럽다... 제네시스, 럭셔리 GV90의 압도적 실물 영접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제네시스 수지서 'GV90 특별 전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 카밋 행사 ‘까쥬’서 한국배터리 브랜드 부스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태국, 중국 자동차업계의 해외 생산 및 R&D 핵심 거점으로 부상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태양광, 5천만 가구 공급 규모 달성… 보수 성향 주 중심 급성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에너지 지형 석탄 정점 지나 전기화 전환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PV5 카고' 200대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상하이 공장, 중국 내수 부진 속 수출 확대로 실적 방어 글로벌오토뉴스
루시드, 파리 모터쇼서 데뷔로 프랑스 진출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보쉬, 전동식 와이퍼 발명 100주년 맞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의 위기는 최대 시장 중국에서 SDV 주도권 상실이 결정타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오토, 2027년 독일 시작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속 두카티 매각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ANFIA 회장 "EU, 초과 수입 중국산 차량·부품에 80% 징벌적 관세 부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시노펙 "2030년 전기차 보급률 80% 달성, 석유 수요 급감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 LG엔솔 등과 E-GMP 사용 후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