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12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에 참가해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까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하는 카밋 행사다. 서울 성수동과 인천에 이어 마련된 현장으로, 차량 전시와 함께 모빌원 드리프트 쇼런, 드리프트 택시, 스트레이트 런, 트랙 주행 등 다양한 마니아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고성능 AGM 배터리 체험
한국앤컴퍼니는 슈퍼카 및 튜닝카 오너와 자동차 마니아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 배터리 'Supreme AGM'의 성능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3초 동안 타격대를 연속으로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충전하는 '배터리 탭탭'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강력한 시동 성능과 빠른 충전 효율을 전달한다. 미션 성공 시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를 제공하며, SNS 인증 참여자에게는 캔쿨러를 증정한다.
Supreme AGM은 잦은 시동과 빠른 재충전이 반복되는 ISG 차량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고부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배터리다. 유리섬유매트에 전해액을 고정하는 AGM 구조와 저저항 그리드 설계를 적용해 충전 회복 속도와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계열사 연계 프로모션 및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증정품인 캔쿨러는 한국타이어 부스에서 제공하는 무알코올 맥주와 연계되어 방문객이 타이어와 배터리 부스를 모두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계열사 간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 및 레저 현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는 중이며, 8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공장과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가동해 전 세계 100여 개국 450여 개 고객사에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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