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1만 2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2026 런서울런은 서울 도심을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로, 세계 정신건강 인식 확산 캠페인과 연계해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을 잇는 코스는 10km와 하프 부문으로 운영됐다. 레이스 구간 내 공연과 완주 후 쿨다운 스트레칭, 럭키드로우, 메달 각인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친환경 차종 투입과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KGM은 친환경차 무쏘 EV를 선두 차량으로 투입해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안내했다. 운영 차량으로 무쏘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KGM 부스에서는 헤어밴드와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고, 완주 기록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첨 참여자에게는 토레스 및 액티언 3박 4일 시승권을 제공하며 접점을 넓혔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아웃도어 접점 강화
KGM 관계자는 아웃도어를 접점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향후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다.
KGM은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5월 UCI MTB 월드시리즈, 8월 KG레이디스 오픈 후원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평택항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스포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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