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서울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문제해결형 봉사 및 전공 재능기부 추진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참가한 3기 봉사단은 모집 단계부터 기획팀과 홍보팀으로 나눠 지원을 받았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지역과 지원 분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6개 조로 편성됐다. 단원들은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의 생활 환경을 살펴보고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해 실행한다.
봉사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한국해비타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별 자체 봉사, 전공·재능 활용 재능기부, 활동 기록 및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봉사단원에게는 볼보 창원공장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제공된다. 활동 과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습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한다.
지난 2기 활동에서는 시각장애인 보행 불편 인식개선 프로그램, 지역 아동 대상 주거환경 교육 및 일일 건축학교, 쪽방촌 및 독거 노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6년간 이어진 한국해비타트 파트너십
볼보 뉴홈 빌더즈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볼보 뉴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양사는 2001년부터 26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등 주거 복지 활동을 펼쳐왔다. 누적 후원금은 약 27억 원이며,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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