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제3회 기술경진대회(Driven by Excellence 2026)’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수 테크니션을 발굴하고 서비스 현장 내 정비 및 진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팀 대항전 개편 및 종합 심사 진행
3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기존 개인전 방식에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전환되어 협업 역량에 무게를 두었다.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에서 선발된 테크니션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각 사의 기술 노하우와 팀워크를 겨뤘다.
8월 27일 치러진 본선 평가에서는 문제 차량 진단 능력, 정비 수행력, 이론 지식을 다각도로 심사했다. 참가자들의 포르쉐 시스템 이해도와 정비 전문성을 종합 검증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최종 우승팀 발표 및 F1 참관 기회
9월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팀이 공개됐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문경득·김진수 팀이 1위(Grand Winner)에 올랐으며, 도이치아우토 이태진·이진욱 팀이 2위(Top Performer), 아우토슈타트 최현열·박진성 팀이 3위(High Achiever), 세영모빌리티 최신호·최원희 팀이 4위(Rising Star)를 기록했다. 1위 우승팀에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현장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포르쉐코리아는 4개 공식 딜러사와 협력해 전국에 전시장 14개, 서비스센터 15개,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포르쉐 스튜디오 5개를 운영 중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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