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9-11(금)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5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9월 11일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상승했다. 다우지수가 1%, S&P500이 0.9%, 나스닥종합지수가 0.8% 상승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 대비 20% 넘게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날 다룬 AI 관련주 5개 중 3개가 상승했고, 2분기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난 아스테라 랩스가 2.35% 상승해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코어위브는 나스닥100 편입에도 최근 1개월 17.40% 하락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AI 반도체·인프라
▶ 마이크론(MU) — 현재가 $975.26 (전일 -0.2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2% | -4.07% | +7.02% | +136.50% | +719.48% |
마이크론은 0.22% 하락한 975.26달러에 마감하며 1,000달러 선 아래에 머물렀다. 직전 거래일인 9월 10일 인텔이 투자한 메모리 반도체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소식이 전해지며 4.90% 하락한 뒤 낙폭을 회복하지 못한 흐름이다. HBM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1년 수익률은 719.48%로 이날 다룬 5개 종목 중 가장 높고, 1개월 기준으로도 7.02% 상승했다. 9월 30일 예정된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분수령이다.
(뉴스 출처: 야후 파이낸스)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291.22 (전일 +2.3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35% | -6.18% | -8.65% | +145.07% | +59.84% |
아스테라 랩스가 2.35% 상승한 291.22달러에 마감하며 이날 5개 종목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2분기 매출은 3억 9,2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0.80달러는 시장 예상치 0.69달러를 15.9% 웃돌았다. 스콜피오 X AI 패브릭 스위치가 예정보다 이르게 양산에 들어갔고 PCIe 6.0 제품군이 분기 매출의 50%를 넘어섰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억 4,000만~5억 6,0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40% 증가 수준이다. 다만 6월 말 483달러에서 크게 하락한 뒤 회복은 더디다.
(뉴스 출처: 심플리월스트리트, 인베스팅닷컴)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67.23 (전일 +0.8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83% | -4.07% | -2.23% | +21.90% | +6.71% |
팔란티어가 0.83% 상승한 167.23달러에 마감했다. 로젠블랫은 AIPCon 11 참관 뒤 상업 부문 성장세가 견조하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5달러를 유지했고, AI 주권 수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250달러까지 제시한 곳도 나왔다. 2분기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50%, 미국 정부 부문은 9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 62%, 순매출유지율 157%로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9월 3일 182.53달러를 기록한 이후로는 하락세를 이어가 1주 수익률이 4.07% 하락으로 돌아섰다.
(뉴스 출처: 로젠블랫, 팁랭크스)
AI 데이터센터·전력
▶ 비스트라(VST) — 현재가 $148.38 (전일 +0.9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90% | -0.62% | +1.16% | -14.67% | -21.54% |
비스트라가 0.90% 상승한 148.38달러에 마감했다. 회사는 9월 들어 후순위채 공모 발행 계획을 공시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발전 자산 확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최근 1개월은 1.16% 상승했으나 6개월 14.67% 하락, 1년 21.54% 하락으로 이날 다룬 5개 종목 중 중장기 성과가 가장 부진하다. 지난해 전력주 전반이 급등한 뒤 조정 국면이 길어진 영향이다.
(뉴스 출처: 비스트라 공시)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88.99 (전일 -0.1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15% | -0.41% | -17.40% | +11.85% | -13.64% |
코어위브가 0.15% 하락한 88.99달러에 마감했다. 나스닥100 지수 편입이 확정되며 지수 추종 자금 유입 기대가 나왔지만 주가는 보합에 머물렀다. 오픈AI와 맺은 119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과 26억 달러 대출 시설로 증설 여력은 확보한 상태다. 다만 8월 12일 107.73달러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1개월 수익률이 17.40% 하락으로 이날 5개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고, 1년 기준으로도 13.64% 하락해 유일하게 1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으로 남았다.
(뉴스 출처: 마켓와이즈, 코어위브 IR)
한 줄 인사이트
이날 5개 종목의 1년 수익률은 마이크론 719%부터 비스트라 -21%까지 벌어졌다. 같은 AI 관련주로 묶여도 메모리처럼 공급이 빠듯한 부품, 인터커넥트처럼 세대 교체가 진행 중인 부품, 전력처럼 계약 기간이 긴 설비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실제로 이날 상승한 세 종목은 모두 분기 실적이나 목표주가에 구체적인 숫자가 붙어 있었고, 지수 편입이라는 재료만 있던 코어위브는 1개월 낙폭을 줄이지 못했다.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다음 분기점이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