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전용 디자인과 구매 혜택을 더한 한정 모델 ‘골프 GTI 블랙 에디션(Golf GTI Black Edition)’을 출시한다.
골프 GTI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6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고성능 해치백이다.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함께 갖춘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올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한정 모델이다. 기본적인 GTI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외관에는 블랙 컬러 차체를 기반으로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했다. GTI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 바디를 대비시켜 고성능 해치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제공한다.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200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도 무상 제공한다.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 필터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등 주요 소모성 부품으로 구성된다. 차량 구매 이후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골프 GTI 전 모델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권장소비자가격 5,275만원인 골프 GTI를 하나캐피탈 금융상품의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43.2%를 납부한 뒤 월 62만4,460원을 48개월간 납입하는 조건이다.
60개월 저리 할부 상품은 선수금 30% 납입 후 연 1.94% 금리를 적용하며 월 납입금은 64만6,290원이다. 해당 금융 프로그램은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포함한 골프 GTI 전 모델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에게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고 수리 때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기부담금 지원은 최초 1년 동안 적용되며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다.
골프 GTI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행사도 연계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GTI 블랙 에디션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에 초청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은 골프 오너와 폭스바겐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차량과 관련한 경험을 공유하는 오너 커뮤니티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7일 용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I가 국내 시장에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블랙 에디션은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모델”이라며 “GTI 특유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통해 한정 모델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은 오는 9월 16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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