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오늘(16일)부터 △아덴 왕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축복의 장소 '성당' △아덴 곳곳을 떠돌던 집시들이 머무는 '집시촌' 등 신규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아덴'은 저녁 8시 오픈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특히, 지난 2월 7일 출시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된다. 아덴 마을 남쪽 슬럼가와 오만의 탑으로 통하는 '지하수로'에는 △바쿡 △라미아 △젤라틴 큐브 등이 등장한다. 신에게 도전한 거인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황혼의 산맥'에서는 △자이언트 △고대의 거인 '에이션트 자이언트'를 만날 수 있다.
'풍룡의 둥지'에서는 '놀', '하피', '와이번'과 함께 하늘의 지배자 풍룡 '린드비오르'가 등장한다. '린드비오르'를 공략하면 △풍룡 비늘 갑옷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만의 탑'은 영생을 얻어 신이 되고자 했던 황제 '에보루타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지역이다. 2층부터 10층에는 '메두사', '변종 라미아', '키메라'가 등장하며 '메두사 방패'를 얻을 수 있다. 11층부터 20층에는 '사악한 미믹', '사악한 비홀더'가 서식한다.
‘오만의 탑’ 10층에서는 ‘제니스 퀸’, 20층에서는 '시어'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두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파워 글로브 등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보스에 따라 ‘제니스의 반지’와 ‘시어의 심안’ 등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두 번째 서버 이전도 진행한다. 9월 16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2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서버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캐릭터 또는 혈맹 단위 이전을 계정당 최대 3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서버 이전이 종료되면 '글루디오'와 '안타라스' 서버의 첫 공성전도 열릴 예정이다.
엔씨는 60레벨 이상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실버' 변신 4종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실버 나이트 △실버 레인저 △실버 매지스터 △새롭게 선보이는 실버 랜서로 변신할 수 있다.
'아덴' 사전예약은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는 '아덴 영광의 보물상자'를, 신규 서버 이용자는 '아덴 환영의 보물상자'를 보상으로 받는다. 브랜드 웹사이트 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하면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