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와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를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지난 달 말 PC 스팀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일본 이용자와 만나며, 스페이스 리볼버'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마련한 부스를 통해 현장에 참가한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PC·콘솔 기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지난 8월 PC 스팀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콘솔 플랫폼 확장에도 나선다. TGS 참가를 통해 현지 유저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페이탈 클로'만의 액션성과 탐험의 재미를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TGS를 통해 기대감을 높인다.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퍼즐 게임으로, 공간을 회전시키고 중력을 활용해 주변 사물을 움직이는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번 TGS에서는 새로운 행성의 스테이지와 초반 스토리 컷신을 추가하고 UI와 사운드 등을 개선한 최신 빌드를 선보인다. 두 게임 모두 현장에서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를 통해 게임을 알리고 있다. 앞서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차이나조이에는 '페이탈 클로', 게임스컴에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론 셰프'가 참여했다.











